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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금투협회장 선거 4파전?…서재익 하나금투 전무 출사표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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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4 08:25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을 뽑는 선거가 4파전으로 굳혀질 전망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오전 10시 협회장 후보 공모를 마감한다.

현재까지 협회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힌 후보는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나재철닫기나재철기사 모아보기 대신증권 사장,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 등 총 3명이다. 여기에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가 전날 오후 금투협에 협회장 입후보 서류를 제출하며 깜짝 출사표를 던졌다.

서 전무는 경영학 박사이자 동부그룹 공채 1기 출신으로 개인사업 등을 거쳐 2007년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으로 금융투자업계에 입문했다. 이후 하나대투증권(현 하나금융투자)으로 자리를 옮겨 영업이사에 이어 영업전무에 올랐다.

협회장 공모 마감까지 2시간이 채 남지 않은 만큼 이번 선거는 4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깜짝 후보가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종 후보자 명단은 공모 마감 후 입후보 여부 공개를 수락한 인사에 한해 공개된다.

금투협 회추위는 제출된 서류를 기준으로 자격요건 충족 여부와 적격성을 심사한 후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임시 총회에서 296개 정회원사가 자율 투표를 진행해 협회장을 최종 선출한다.

협회장 임기는 3년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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