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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한투 부회장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출마 안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5 15:17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이 25일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부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최근 업계 동료 분들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에 애정을 갖고 계신 주변의 많은분들로부터 금융투자협회장 출마 권유와 격려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회사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미약하나마 계속 힘을 보태달라는 회사의 요청에 따라 이번 협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제5대 금투협회장 후보자를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기간은 내달 4일 오전 10시까지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이력서, 경영계획서, 금투협 정회원 3곳의 추천서 등을 금투협 기획조사실에 제출해야 한다.

후추위는 제출된 서류를 기준으로 자격요건 충족 여부와 적격성을 심사한 후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5대 금투협회장은 최종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회원총회 선출을 통해 선임되며, 임기는 3년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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