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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 2L 엔진 달고-G90 3.8L 빠지고…미국서 첫선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1 10:31 최종수정 : 2019-11-21 14:38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와 제네시스가 21일 미국 출시를 앞둔 소형SUV 셀토스와 대형세단 G90 페이스리프트를 각각 공개했다.

양사는 이날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LA 오토쇼'에서 해당 신차를 현지 최초로 공개했다.

셀토스.

셀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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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형 셀토스는 한국에서 출시된 모델과 달리 1.6 디젤 대신 146마력을 발휘하는 2.0 가솔린 모델이 탑재된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한국과 같다.

셀토스 현지 공식 출시일은 내년 1분기로 예정됐다.

제네시스는 지난해말 국내 출시된 플래그십세단 G90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미국 시장에 처음으로 내놓았다.

G90 북미버전은 가솔린 3.3 터보와 5.0 모델이 동시에 출시된다. 국내에서 출시된 3.8 가솔린 모델은 빠졌다.

제네시스는 미국에서 G70 투입 효과로 1~10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다만 연초 세운 목표 달성에는 실패가 유력한만큼 G90·GV80 등 신차들의 내년 성적이 중요한 상황이다.

제네시스는 G90 미국 출시일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차량을 공개한 만큼 올해 안으로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용우닫기이용우기사 모아보기 제네시스사업부 부사장은 “제네시스의 높은 상품성을 통해 북미 판매량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며 “플래그십 모델 G90를 통해 확고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G90.

G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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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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