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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프라임리츠, 일반청약 경쟁률 317.62 대 1…증거금 7.7조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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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0 17:05 최종수정 : 2019-11-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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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NH프라임리츠가 일반 공모청약에서 317.6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NH프라임리츠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통합경쟁률 317.62 대 1을 기록했다. 청약 물량은 총 공모 물량 1376만주 중 70.9%인 976만주다.

청약 증거금은 7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부동산 리츠 공모청약 중 최대금액이다.

앞서 NH프라임리츠는 지난 13~14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1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가격은 5000원으로 확정했다.

NH프라임리츠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688억원의 자금을 조달해 서울스퀘어와 강남N타워, 삼성물산 서초사옥, 삼성SDS타워 등 서울 핵심 권역의 프라임 오피스 자산 매입에 활용할 예정이다.

프라임 오피스만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자산이 투자자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제공하고, 향후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매각차익으로 인한 추가 수익도 발생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NH프라임리츠는 내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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