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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시외버스 모바일앱 결제 비중 크게 늘었다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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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9 17:49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고속/시외버스모바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운영사 티머니가 추석을 맞이해 전국 고속, 시외버스 모바일 승차권 발권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 결제’ 비중이 크게 늘었다고 9일 밝혔다.

고속/시외버스모바일은 △실시간 예매 △모바일 발권 △좌석지정 등 편리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다. 티머니가 발권 내역을 분석한 결과 고속버스에서는 ‘고속버스모바일’을 통한 결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설에는 35% 불과했던 모바일 결제 점유율이 지난 설에는 73%에 달하는 등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10명 중 7명이 ‘종이 티켓’없이 고속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티머니 측은 이번 추석에 증가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티머니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외버스모바일 서비스 이용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기간 시외버스모바일앱을 이용한 고객 중 결제금액/결제건수 상위 60명과 자동추첨 40명에게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킨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조동욱 티머니 모빌리티 사업부장(상무)는 “‘고속/시외버스모바일’은 ‘스마트한 명절’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이라며 “더 나은 서비스로 고속, 시외버스 탑승 문화에 혁신을 일으켜 ‘종이 티켓’없는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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