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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효능 유효" 안전성 논문에 이틀 연속 ‘급등’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3 09:15

▲자료=코오롱생명과학

▲자료=코오롱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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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이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해외 연구 결과에 힘입어 이틀 연속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12.02%(2500원) 오른 2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에도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2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코오롱생명과학은 미국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인보사에 대해 세포가 바뀌었더라도 품질과 안전성 및 효능에는 영향이 없다는 논문을 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의 자바드 파비지 박사와 존스홉킨스대 정형외과 부교수 출신의 마이클 A. 몬트 박사 등은 ‘무릎 골관절염에 대한 새로운 세포 기반 유전자 요법의 안전성 및 효능’이라는 논문을 미국 정형외과 학술지에 게재했다.

다만 해당 연구는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으로부터 일부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논문의 저자 중 일부는 인보사의 미국 임상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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