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여신금융업계 초임 리스업무 실무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초급 리스실무교육을 19~22일 4일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리스금융업 개관에서 영업, 회계, 심사, 채권관리, 관련법규에 이르기까지 리스금융업무를 총망라해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협회와 업계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에는 수익구조 다변화 모색 등을 위해 기존 자동차 외 내구재, 의료기기 등을 확대·편성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