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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20일부터 2주간 차기 회장 후보자 공모

박찬이 기자

cypark@

기사입력 : 2017-12-18 11:22 최종수정 : 2017-12-18 15:45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후임을 뽑는 공모 절차가 시작됐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4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4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4대 회장 선임과 관련한 절차와 일정을 가능한 범위에서 공개하기로 했다"고 공모 취지를 설명했다. 금융투자 업계의 회원사들이 공정, 투명하게 직접 회장을 선출하는 전통을 잇기 위해서다. 단, 후보추천위원회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위원회 구성과 회의 개최 일정은 공개되지 않는다.

곧 구성될 후보추천위원회가 공모를 접수한 후보 중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복수 후보를 추려내 회원총회에 올리고 내년 1월 25일 회원총회에서 복수 후보자중 241개 정회원사의 투표로 4대 회장을 선임한다. 총회 종료 후 회장 선임결과와 득표율은 즉시 공개된다. 4대 금융투자협회장 임기는 2021년 2월 3일까지다.

아직 공모는 시작되지 않았지만 정회동 전 KB투자증권 사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 권용원 현 키움증권 사장,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등 4명이 출마 선언 및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회장 후보자 모집 공고./이미지제공=금융투자협회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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