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캐피탈, 16년 CEO 정성윤 회장 용퇴…박철수 대표로 세대교체 [금융권 이사회 분석]
오릭스캐피탈을 이끌던 정성윤 대표이사 회장이 사내이사에서 물러나며 올해부터는 박철수 사장 체제로 세대교체가 됐다. 16년 동안 오릭스캐피탈을 이끌어온 정성윤 대표이사가 한 발 물러나면서 박철수 사장이 단독...
2026-04-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IBK캐피탈, 1525억원 규모 '기업승계 전문 PEF' 설립 [금융권 생산적금융]
IBK캐피탈이 창업 1세대의 고령화로 갑작스럽게 승계가 필요한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한 '기업승계 전문 PEF'를 설립했다. 이번 펀드 설립으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후계자 육성 어려움, 제도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경영...
2026-04-18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 선제적 책무구조도 도입으로 거버넌스 고도화 박차
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형진)이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과 금융 범죄 확산 등으로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금...
2026-04-10 금요일 | 김다민 기자
KB캐피탈, 회사채 비중 90%대 조달창구 다양화 속 유동성 방어 [캐피탈 조달 돋보기 (1)]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편집자주>KB캐피탈(대표이...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OK캐피탈, 기업금융 중심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확립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OK캐피탈은 2026년 기업금융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확립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OK캐피탈 관계자는 "기업금융을 중심축으로 하여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투자캐피탈, 리테일·신용NPL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한국투자캐피탈은 2026년 건전성 기반 안정 성장, 포트폴리오 다변화, 신규 수익원 발굴 3가지를 주요 경영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를 통해 신규 수익원을 발굴. 기존 사업 구조에 의존하기보...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캐피탈, 렌터카 상품 강화·건전성 개선 주력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하나캐피탈은 2026년 경영 목표로 ▲리테일 주력상품 강화 ▲기업금융 우량여신으로 자산 교체 ▲리테일 신사업 정착 ▲리스크관리체계 고도화 ▲금융소비자보호/내부통제 강화 ▲미래인재 육성 ▲생산적금융/포용적...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캐피탈, 지역 특화 분야 투자로 생산적금융 강화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BNK캐피탈은 올해 '지속적 가치 확대를 위한 미래금융으로의 전환'을 경영방침으로 세우고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에 발맞추어 기업 및 투자금융 부문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BNK금융지주와 계열사와 연계한 생산적...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캐피탈, 내실 성장·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방점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KB금융그룹의 ‘전환과 확장’ 전략 기조 속에서 내실 성장을 중심으로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 외형 확대보다는 기초 체력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 ...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IBK캐피탈, 수익·건전성 모두 잡아 안정적 성장 목표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IBK캐피탈(대표이사 문창환)이 창립 40주년을 맞은 2026년을 계기로 ‘흔들림 없는 미래, 탄탄하고 단단하게’를 키워드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우량자산 위주의 잔액 확대와 정교한 리스크 관리, 투...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iM캐피탈, 오토브랜치 리뉴얼로 다이렉트 채널 강화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iM캐피탈은 2026년 자본효율 중심 성장을 통해 AA사로서 사업 안정성과 시장 지위를 확대해 피어(Peer) 그룹 간 격차를 축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저RW, 안전자산 중심 성장 전략으로 기초 체력을 높이고 RWA 한도...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캐피탈, 생산적·포용적 금융으로 수익 TOP7 도약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고객 중심 경쟁력 강화와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앞세워 업계 수익 상위권 도약에 나선다. 지난 2008년 농협중앙회 자회사 편입 이후 기업·투자금융, 리스·할부, 대출 등 다양한 ...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균형 포트폴리오 구축·AX 추진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이 2026년을 오토금융 중심의 균형 포트폴리오와 AX 실행, 건전성 관리 고도화에 방점을 찍은 한 해로 설정했다. 단순 외형 확장보다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강화해 경...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한캐피탈, 신성장 니치마켓 공략·생산적금융 확대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신한캐피탈은 2026년 경영 목표로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First Move'를 수립했다. 올해에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시장에 맞춰 투자금융 부문을 강화하는 등 등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JB우리캐피탈, 외국인 금융·해외사업 고도화로 성장 확보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김기덕)이 외국인 금융과 해외사업, 투자·기업금융을 축으로 ‘균형 포트폴리오’ 전략을 이어가며 성장 동력 강화에 나선다. 2011년 JB금융그룹 편입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캐피탈, 고객 맞춤형 차종별 상품…현대차와 시너지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현대캐피탈은 현대차그룹 전속금융사로서, 2026년 차종별 고객 요구에 특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그룹 차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인도에서 신규 법인 출범이 예정되어 있는 ...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해외 사업 호조에 순익 5000억원 돌파 [금융사 2025 실적]
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형진)이 영업수익 둔화와 대손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해외법인 지분법 이익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순이익 5000억원대를 회복했다. 올해는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환경에 대비해 재무적 안...
2026-03-2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성장가도 IBK캐피탈…실적 반등 노리는 신한캐피탈 [캐피탈 vs 라이벌 대전 ④]
급변하는 주식 시장과 부동산PF 부실 여파 등으로 캐피탈 업계 전반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개별 회사들의 성장 축과 체질 개선 전략에 따라 실적 격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주요 캐피탈 경쟁사들의 수익성과 ...
2026-03-2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산은캐피탈 대표에 양승원 전 산업은행 부행장…내부 부사장 승진 인사코드 탈피 [2026 금융사 CEO 인사]
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양승원 전 산업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이번 양승원 대표이사 내정은 2018년부터 이어온 산은캐피탈 부사장 재직 후 대표이사 승진 관행을 깬 사례다.19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산은캐피탈 ...
2026-03-1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양승원 산은캐피탈 사장 내정자, 산은 프로젝트금융 이끈 기업금융 전문가
양승원 산은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는 해외사업부터 자금조달, PF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력이 풍부한 기업금융전문가다. 산은캐피탈이 기업·투자금융 위주 자산 포트폴리오를 성장시켜 실적 증대를 이뤄...
2026-03-18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박승배 OK캐피탈 대표, 구조화금융·ABS 경험 풍부한 투자금융전문가
박승배 OK캐피탈 대표는 구조화금융, ABS 경험 등 투자금융 경력이 풍부한 투자금융전문가다. OK캐피탈이 IB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정비에 나서고 있는 만큼, 박승배 대표는 적임자로 평가받는다.하나은행 출신인 박승...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BNK캐피탈, 순익 증대·체질개선 ‘두 토끼ʼ 잡는다 [캐피탈 라이벌 대전 ③]
급변하는 주식 시장과 부동산PF 부실 여파 등으로 캐피탈 업계 전반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개별 회사들의 성장 축과 체질 개선 전략에 따라 실적 격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주요 캐피탈 경쟁사들의 수익성과 ...
2026-03-1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부실 정리 마무리한 OK캐피탈 대표이사에 박승배…올해 영업 드라이브 [금융권 CEO 인사]
OK캐피탈 1년 만에 대표이사를 박승배 전무로 교체했다. 부실 정리가 마무리 된 만큼, 올해는 영업에 드라이브를 위한 전략적 교체라는 설명이다.15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OK캐피탈은 지난 2월 27일 OK캐피탈은 임...
2026-03-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캐피탈, 회계·법률 신규 사외이사 2명 선임…전문성 강화 행보 [2026 주총 미리보기]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정상철)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계·법률 전문가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이사회 전문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육군 장교 출신 안보·군사 전문가인 이성춘 교수와 검사 출신 미국...
2026-03-1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iM캐피탈 ‘오토금융ʼ·NH농협캐피탈 ‘투자금융ʼ 힘입어 성장가도 [캐피탈 라이벌 대전 ②]
급변하는 주식 시장과 부동산PF 부실 여파 등으로 캐피탈 업계 전반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개별 회사들의 성장 축과 체질 개선 전략에 따라 실적 격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주요 캐피탈 경쟁사들의 수익성과 ...
2026-03-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카드·캐피탈 17개사 CEO “AI 에이전트 개발·AX 활용 집중”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카드·캐피탈사 수장들이 회사 업무 및 사업에서 AX 및 활용 수준을 연말까지 40%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설문에 응답한 여신전문금융사의 현재 AI 활용 수준 대비 두 배 가까이 활용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2026-03-03 화요일 | 김다민,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