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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유통, 전 직원 자발적 기부로 ‘자원순환’ 실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04 22:25

소형 폐전자제품 기부하는 ‘내(NH) 서랍 속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장바구니 제공 등 친환경 소비 확산…ESG 경영 실천 앞장

농협하나로유통, 전 직원 자발적 기부로 ‘자원순환’ 실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하나로유통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과 ESG 경영 확산에 나섰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내(NH) 서랍 속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 소형 폐전자제품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소형 폐전자제품 등을 기부했다. 단순히 폐기하는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회수해 순환시키는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자원순환뿐 아니라 일상적인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장바구니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도 고객을 대상으로 장바구니 증정 행사를 진행하는 등 친환경 소비 실천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특히 장바구니 사용 확대는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쇼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영선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는 “많은 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농협하나로유통은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앞으로도 유통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발굴하고 임직원과 고객의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유통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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