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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제4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환경보호 메시지 확산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30 11:16

다음달 17일까지 현대H몰에서 응모작 접수

현대홈쇼핑이 제4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제4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현대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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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현대홈쇼핑은 어린이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4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만 5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17일 자정까지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부, 고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접수된 작품은 미술대학 교수진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15점이 선정된다.

본선은 오는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현대H몰에서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위 6개 작품은 결선에 진출하며, 결선은 9월 12일 오후 5시 현대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 생방송을 통해 열린다.

결선 진출 어린이들은 자신이 그린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에서 제시되는 실시간 미션에 참여한다. 현대홈쇼핑은 시청자 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시상품도 제공된다.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최우수상(현대홈쇼핑 대표이사상), 금상(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100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은상(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상) 3명에게는 각 50만 포인트가 수여된다.

본선에 진출했지만 결선에 오르지 못한 9명에게는 동상과 함께 H포인트 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장려상 35명에게는 5만 포인트, 입선 50명에게는 3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참가자 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H포인트 3000포인트를 증정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친환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이 지난해 9월 개최한 제3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는 1400명이 참가했으며 2회차 대비 출품작 수가 약 400개 늘었다. 약 두 달간의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 생중계에서 총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총 5만 3000명이 투표에 참여하며 열띤 응원전도 펼쳐졌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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