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종근당, 위고비 효과에 1분기 영업이익 176억…전년 대비 37% 증가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30 08:3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종근당 사옥. /사진=종근당

종근당 사옥. /사진=종근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종근당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 공동판매 효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3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종근당의 올해 1분기 매출은 44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이번 실적 성장 배경에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 등 신규 도입 품목이 이끌었다. 앞서 종근당은 지난해 10월부터 위고비를 국내 시장에 공동 판매하기 시작했다.

도입 품목 비중 확대로 매출원가율이 높아졌으나 연구개발(R&D)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와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 등 기존 품목도 성장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