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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우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4월 분양…1679가구 공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1 08:00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사진제공=중흥토건 컨소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사진제공=중흥토건 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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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은 전남 여수시 소호동 일대에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4월 중 분양한다. 단지는 소제지구 내 첫 공급 아파트로, 향후 지역 주거 판도를 가를 기준 단지로 평가된다.

이번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 형성이 가능하다. 동시에 바다 인접 입지를 확보해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다. 한정된 입지에서만 확보 가능한 조건인 만큼 희소성이 부각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109·135㎡ 총 1679가구로 조성된다. A3블록은 1095가구, A4블록은 584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A3블록 전용 84㎡ 878가구, 109㎡ 181가구, 135㎡ 36가구다. A4블록은 전용 84㎡ 584가구로 공급된다.

청약은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단위로 가능하다. 여수시 산업단지 종사자에게는 특별공급이 적용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다. 채광과 통풍을 강화한 설계다.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클라이밍존,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게스트하우스와 바다 요가존 등 특화 공간도 마련된다.

소제지구는 여수시 소호동 일대 41만8000㎡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사업이다. 약 3084세대, 7000명 이상 수용을 목표로 한다. 상업·근린생활용지와 공원·녹지 공간도 함께 개발된다. 택지 조성은 올해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후 일반용지 분양과 함께 생활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교육 여건도 갖췄다. 단지 반경 약 500m 내 안심초등학교가 위치한다. 소제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도 예정돼 있다. 도보 통학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주거 환경 개선 기대감도 있다. 인근 소호동동다리 연장 사업이 추진 중이다. 해안 산책로 확장과 친수 공간 조성이 핵심이다. 사업은 2027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이순신공원과 안심산 폭포공원 등 주변 녹지 공간도 이용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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