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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전략적 투자·M&A 통한 성장 모멘텀 마련 [2026 GA 경영전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0 03:30 최종수정 : 2026-04-21 11:53

메가, 전략적 투자·M&A 통한 성장 모멘텀 마련 [2026 GA 경영전략]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2026년 메가는 김성택·송병태 공동대표 체제를 맞이하며 메가의 성장 모멘텀을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전략적 투자와 M&A 추진한다.

메가 관계자는 "그간 메가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한 현 지배구조를 주주와 충분히 협의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투자와 사업단 규모의 대형 조직 유치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메가넷 고도화 등 현장 지원 강화

메가는 현장 설계사들이 영업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현 메가의 전산시스템인 메가넷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메가 관계자는 "메가 전산시스템인 메가넷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현장의 FC들이 경쟁력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업지원 툴을 제공하고, 고객 발굴을 넓힐 수 있도록 검증된 DB 확보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메가의 지속적 성장은 내부통제 역량 강화에 있다고 판단, 내부통제 역량 확보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메가는 금감원의 종합검사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통제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최대한 빨리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내부통제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준법과 관련한 관리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정례화하고, FC 교육도 제휴보험사와 협력하여 실효성 있게 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준법의 정신이 영업 현장에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택·송병태 공동대표 출범

올해 메가는 김성택, 송병태 공동대표 체제를 맞이했다.

김성택 대표는 수익 정교화와 압도적 성장를 이루겠다고 밝힌 바 있다.

1200%룰 확대 적용에 따른 효율적인 중간 이윤 관리와 유지율 제고를 통해 매출증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강화된 비교·설명 의무 이행에 대한 모니터링을 철저히 시행하고, 리스크관리본부의 기능을 강화하여 불법 영업 행위를 엄단함으로써 ‘위험 제로(Zero)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디지털 전산 연계 인프라를 선점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직을 전문가 중심으로 재편하는 동시에 신뢰 기반의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하여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메가는 매출 4661억원, 영업이익은 120억으로 무난한 실적을 기뒀다. 2024년도 1/4분기 메타리치사업단의 분사 이후 조직이 안정을 찾으며 2025년도 지점 426개, 소속FC 6,077명 대비 2026년말 현재 지점 428개, 소속 FC 6,526명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성장동력을 발판으로 2026년 규제강화의 파고를 슬기롭게 헤쳐날 나름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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