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24일 1순위 청약 진행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4 09:00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 인파 사진./사진제공=라온건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 인파 사진./사진제공=라온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라온건설은 24일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 20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약 1만3000명이 방문하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진 바 있어, 이번 청약 결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 방문객들, 상품 차별화 요소에 긍정적 평가

라온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기흥구에서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라는 점과 함께 태광CC 조망, 광폭 테라스, 최대 3.5m에 이르는 층고 등 설계 측면의 특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용인 플랫폼시티와 구성역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여건 역시 주요 관심 요인으로 꼽혔다.

◇ 타지역에 비해 규제 부담 적은 청약 조건

1순위 청약은 용인시 및 수도권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와 세대주가 아닌 경우에도 청약이 가능하다. 비규제 단지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고, 분양권은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전용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부 가구에는 폭 2.5m, 최대 17m 길이의 테라스와 알파룸이 적용되며, 가변형 벽체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최상층 세대는 최대 3.5m 층고를 확보해 개방감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이 들어선다. 엘리베이터는 약 15가구당 1대 비율로 배치되며, 주차 공간은 가구당 1.52대 수준으로 계획됐다. 입지 측면에서는 약 275만㎡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해당 사업은 첨단산업과 주거, 상업,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계획돼 있으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 GTX-A 개통·대규모 개발사업 맞물려

교통 여건도 개선이 예상된다. 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이 가까워 향후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GTX-A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서울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삼성역 개통 이후 강남권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중부대로와 동부대로, 흥덕IC·수원신갈IC 등을 통해 주요 도로망 이용이 수월하며,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교육시설과 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갖춰져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4조 클럽ʼ 앞둔 CJ프레시웨이, 곳간 비어가는 이유는 CJ프레시웨이가 3년 연속 매출을 늘리며 ‘4조 클럽’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외형 성장과 달리 현금 곳간 사정은 악화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적자폭이 확대된 가운데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크게 늘고 단기차입금까지 급증했다. 식자재 유통업 특유의 운전자본 부담에 마켓보로 편입에 따른 재무부담까지 겹치면서 현금흐름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외형 성장 좋은데 현금은 줄었다1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의 외형 성장세는 숫자로 확인된다. 회사의 연간 연결 기준 매출은 2023년 3조742억 원, 2024년 3조2247억 원, 2025년 3조4810억 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올 들어서도 2 ‘호황 뒤 급락ʼ 백화점 3사, 주주수익률 지킨 곳 어디 [정답은 TSR] 올해 상반기 백화점 호황에 힘입어 크게 웃었던 주주들이 3분기에는 주가 급락으로 울상이다.특히 상반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신세계는 3분기 가장 큰 낙폭을 보이며 반전을 맞았다.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도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지만 주주 수익 변동에는 차이가 있었다. 총주주수익률(TSR)을 통해 백화점 3사 주주가 상반기 거둔 수익을 얼마나 지켰는지 살펴봤다.1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TSR은 신세계가 208.3%로 가장 높았다. 롯데쇼핑이 139.7%, 현대백화점은 128.2%로 뒤를 이었다. 세 회사 모두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하지만 올해 3분기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주가가 석 달 만에 반토 3 “아이 아플 때 눈치 NO”…가족여행도 걱정 없는 소노트리티니 [여기 어때?]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인가. 〈편집자 주〉“아이가 아픈데, 잠깐 병원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아이를 키우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휴식은 꼭 하루 단위로 찾아오지 않는다. 등·하원 시간을 맞추거나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데 몇 시간이 필요한 날도 있다. 짧은 일정 때문에 하루 연차를 쓰자니 아깝고, 일정을 미루자니 돌봄 공백이 생긴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에게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휴가를 나눠 쓸 수 있는 제도가 중요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