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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산품성 업그레이드 ‘더 뉴 니로’ 계약 개시

김재훈 기자

rlqm93@

기사입력 : 2026-03-10 10:31

오퍼짓 유나이티드 기반 외장과 실용적인 실내 구현
스마트 회생제동, 스테이 모드 등 특화 기능 탑재
1.6 HEV 복합 연비 20.2km/L…2885만원부터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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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니로 외장. / 사진=기아

기아 더 뉴 니로 외장. /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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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기아가 상품성을 강화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이하 니로)’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연비 20.2km/ℓ를 확보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니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워크 어웨이 락 ▲스테이 모드 ▲디지털 키 2 등을 통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10 에어백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고도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아는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외관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상을 구현다. 정교하게 구성한 전면 범퍼와 그릴 하단부로 단단한 존재감을 더했다.
기아 더 뉴 니로. / 사진=기아

기아 더 뉴 니로. /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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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부는 절제된 차체 라인과 함께 매끄럽게 이어지는 루프 라인이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수평으로 길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대각선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후측면을 부드럽게 감싸 안정감 있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부각한다.

니로의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개방감을 강조하고, 신규 사양 및 소재를 적용해 쾌적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

기아는 니로에 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결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간결한 대시보드 구조와 함께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더블 D컷 형태의 투톤 스티어링 휠과 신규 패턴의 크래시 패드 및 플로어 콘솔 가니쉬로 고급감도 강화했다.

또한 운전석에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하고, 동승석에는 동승자의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이지 억세스’와 운전자 또는 뒷좌석 탑승객이 동승석 시트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워크인 디바이스’를 추가했다.

아울러 2열에는 기존 2단 조절 방식보다 각도를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리클라이닝 시트를 탑재했다. 1·2열 모두 레그룸과 헤드룸을 확보해 넉넉한 거주성과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한다.

니로는 1.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시스템 최대 출력 141ps, 최대 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20.2km/ℓ확보했다. 또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 ▲스테이 모드 등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기아 더 뉴 니로 내장 이미지. / 사진=기아

기아 더 뉴 니로 내장 이미지. /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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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니로에 신규 인포테인먼트 및 안전·편의 사양을 다채롭게 적용해 차급 이상의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니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 내비게이션 지도는 물론 차량의 주요 전자제어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e 하이패스 기능을 적용해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도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신규 적용된 ccNC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디스플레이 테마와 스트리밍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매·구독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와 자연어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적용해 커넥티비티 사용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디지털 키 2 ▲워크 어웨이 락 ▲빌트인 캠 2 플러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100W C타입 USB 단자 ▲애프터 블로우 등 최신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확보했다.

한편 니로의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으로 ▲트렌디 2885만원 ▲프레스티지 3195만원 ▲시그니처 3464만원이다.
기아 더 뉴 니로 운전석 이미지. / 사진=기아

기아 더 뉴 니로 운전석 이미지. /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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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니로 출시와 함께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과 구매 혜택을 운영한다.

먼저 ‘M할부 일반형(원리금 균등형)’을 이용하면 36/48개월 할부는 2.5%, 60개월 할부는 3.9%의 낮은 금리가 적용되며,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선택하면 3.6% 금리에 차량 구매가의 최대 64%를 3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어 월 납입금을 최소화하고 중고차 감가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고객이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로 차량가 2885만원의 니로를 구매하면 36개월 동안 매달 11만 원(선수금 30% 기준) 상당의 월 납입금만 납부하면 된다.

기아 관계자는 "니로는 기아의 대표 친환경차로 우수한 연비와 특유의 실용성을 바탕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니로는 한층 정제된 스타일과 강화된 안전·편의 사양을 갖춰 효율적이면서 실용적인 소형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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