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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다보스포럼서 럭셔리 고성능 경쟁력 알린다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0 10:41

‘GV60 마그마’ 및 ‘GMR-001 하이퍼카’ 전시
고성능 비전과 모터스포츠 열정 알리기 집중

제네시스, 다보스포럼서 럭셔리 고성능 경쟁력 알린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제네시스가 ‘2026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다보스포럼)’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 전시를 통해 브랜드 확장과 혁신을 알린다.

제네시스는 다보스포럼이 개최되는 19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Ameron Hotel)에서 ‘GV60 마그마’와‘GMR-001 하이퍼카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고위급, 정·재계 및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간 협력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테마로 AI, 경제·통상 정책, 에너지 안보 등이 의제로 다뤄질 이번 포럼에는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국 대통령,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포함해 전 세계 3천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제네시스는 <Dynamic Dialogue–“Two Vibes. One Switch”>를 주제로 목적이 다르게 탄생했지만 럭셔리 고성능 프로그램인 ‘마그마’라는 하나의 정신으로 연결되는 서사를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과 공유한다.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고 있다.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이 올해부터 실제 경기에 참가할 차량의 디자인 모델이다. 제네시스의 모터스포츠 분야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열정을 반영한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마그마로 상징되는 브랜드의 혁신성과 미래 방향성을 부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네시스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 기간 중 다양한 모델을 전시해오고 있다.

2023년에는 럭셔리 자동차 디자인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콘셉트카인 ‘제네시스 엑스’, 2024년에는 스키로 유명한 다보스 지역에 맞게 디자인한 ‘제네시스 엑스 스노우 스피디움 콘셉트’, 지난해에는 설산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조한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 차량을 선보였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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