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라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비대면’이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3.89%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8만9000원이다. 복리 기준으로는 39만7471원이다.
별도 우대 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어 손쉽게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가입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에서 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실제 예치기간별 차등 금리를 적용한다. 만기 후 1개월 이하에는 약정금리와 만기일 현재 정기예금 금리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하며, 이후부터는 보통예금 이율을 적용한다.
이어 제일 높은 금리를 기록한 상품은 NH저축은행의 ‘NH특판정기예금(모바일)’로 4.5%의 금리를 제공했다. 가입은 스마트폰으로만 할 수 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81%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8만1000원이다. 복리 기준으로는 38만8651원이다.
그 다음은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이 4.30%의 금리를 제공했다. 이어 스마트저축은행의 ‘e-로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이 4.25%의 금리를 제공했다.
‘정기예금(인터넷뱅킹)’과 ‘e-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e-로운 정기예금’은 스마트폰으로만 가입할 수 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정기예금(인터넷뱅킹)’은 세후이자율 3.64%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4만4000원이다. 복리 기준으로는 37만1036원이다.
스마트저축은행의 ‘e-로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의 세후 이자율 3.60%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6만원이다. 복리 기준으로는 36만6637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NH특판정기예금(모바일)’로 4.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NH특판정기예금(모바일)' 3.4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의 세전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복리와 단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비대면 상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특판 상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NH특판정기예금(모바일)'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은 3.6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은 없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회전정기예금 상품은 영업점에서, e-회전정기예금은 인터넷·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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