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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환' 22평, 10.6년 만에 9.6억 상승한 14.16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6 08:41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자연힐스테이트' 33평, 1.2억 오른 18.5억원에 거래
인천 연수구 송도동 '디에트르송도시크니처뷰‘ 43평, 3.2억 상승해 14.7억원에 거래

강남구 '삼환' 22평, 10.6년 만에 9.6억 상승한 14.16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삼환' 22A평형(56.83㎡타입) 15층 매물이 14억1600만원에 거래되면서 10년 6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26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2015년 4월 10일 4억4000만원에서 9억6000만원 오른 14억1600만원에 거래됐다. 신고가를 기록한 계약일은 10월 31일이며 단지는 184가구 1개동으로 이뤄졌다. 3.3㎡(평)당 8236만원이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진흥아파트’에서도 지난 10월 30일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52평형(160.46㎡타입) 11층은 43억원에 거래됐으며 3.3㎡(평)당 8858만원을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는 3월 12일 33억원으로 직전 가격 대비 10억원 상승했다.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자연힐스테이트' 33D평형(84.53㎡) 13층 매물이 1억2000만원 상승한 1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8층 매물이 9월 20일 17억3000원에 거래됐다.

또한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화서역파크푸르지오' 44층 35B평(84.76㎡타입) 매물이 10월 7일 12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9월 25일이며 10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에서는 연수구 송도동 '디에트르송도시그니처뷰' 43평형(114.9815㎡타입) 29층 매물이 11월 7일 3억2000만원 상승한 1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5월 2일 같은 면적이 10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광주 광산구 쌍암동 '힐스테이트첨단' 35B평(84.9481㎡) 22층 매물이 1억8000만원 상승한 6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평형의 직전 가격은 지난 8월 18일 4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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