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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도 카나나를 자유롭게…카카오, ‘카나나’ 웹 버전 출시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2 09:16

모바일 앱에서 사용 환경 확장
대화 주제와 활용 방법 안내 메뉴도 제공
향후 그룹방 등 단계적으로 기능 추가 계획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 웹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 웹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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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닫기정신아기사 모아보기)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 웹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앱 뿐 아니라 PC 환경에서도 카나나의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웹 버전의 카나나는 URL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기존 모바일 앱 이용자의 경우 동일한 계정을 통해 로그인 한 뒤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 시에는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는 웹 버전 카나나 출시 초 개인 메이트 중심의 기능을 제공하며, 그룹방 기능 등은 단계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첫 화면에서는 개인 AI 메이트 ‘나나’를 만나 다양한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고, 화면 왼쪽 리스트에서 만날 수 있는 스페셜 AI 메이트들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난달 모바일 앱 카나나를 새롭게 업데이트 하며 ▲타로 ▲사주 ▲챌린지 ▲스터디 코칭 ▲보험 상담 등의 스페셜 AI 메이트 총 5종을 신설, AI와 상호작용하는 이용자 경험의 폭을 한층 확장하고자 했다.

또한 이번 웹 버전에는 카나나의 다양한 대화 주제들을 발견하고, 활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카나나 더 알아보기’ 메뉴를 추가했다. 주제별 메이트를 자세히 소개하고, 다양한 카나나 기능과 새로운 소식 등을 전달하는 공간이다.

향후 카카오는 모바일 앱 카나나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웹 버전에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김종한 카카오 카나나 성과리더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카나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장했다”며 “순차적으로 기능 추가함으로써 모바일 중심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더 넓은 환경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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