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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어린이문화회관,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소방합동훈련 시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7 14:58

송파어린이문화회관 소방합동훈련 모습./사진제공=송파구

송파어린이문화회관 소방합동훈련 모습./사진제공=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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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 24일 송파어린이문화회관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주이용자인 아동들의 대피 역량 강화와 문화회관의 재난 대응 능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고, 송파소방서와 구립 오금숲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지상 4층 요리교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 발생 직후 ‘불이야’라는 외침으로 초기 상황을 알리고, 비상방송을 통해 신속한 대피를 유도했다.

어린이와 이용객들은 직원 안내에 따라 엘리베이터 대신 비상계단을 이용해 침착하게 대피했으며, 사고방재팀은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절차를 시연했다.

특히 부상자 발생을 가정한 응급조치 훈련도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송파어린이문화회관은 아동전용시설로, 매년 송파소방서와 함께 정기적인 소방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아동 안전 최우선’ 운영 방침을 실천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어린이문화회관은 매일 1천 명 이상이 찾는 송파의 대표 어린이시설로, 유사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재난 예방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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