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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13일부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02 12:20

엔씨소프트와 자회사 포함 4개 법인 중복 지원 가능
프로그래밍 직군 최대 규모…‘AI 역량 검증’ 첫 도입

엔씨소프트는 ‘2025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2025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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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박병무)는 ‘2025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를 포함해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빅파이어 게임즈, 엔씨 인공지능(AI) 등 자회사를 포괄하는 통합 브랜드 ‘엔씨 컴퍼니(NC Company)’ 이름으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공개채용은 엔씨소프트가 자회사 설립 이후 진행하는 첫 그룹 단위 공채이며, 여러 법인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사업 ▲PM ▲AI 등 5개 부문이다.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프로그래밍 직군 채용 규모를 가장 큰 규모로 모집한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NCTEST ▲1,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에 정식 입사한다.

특히 올해는 채용 과정에 ‘AI 리터러시 역량 검증 체계’를 처음 도입해 지원자의 AI 활용 역량을 평가할 계획이다.

구현범 엔씨소프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글로벌 게임 산업이 AI를 비롯한 신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엔씨소프트는 독창적 개발 역량과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신입공채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성장을 함께할 인재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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