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A생명, 고연령·유병력자 대상 초간편 건강보험 출시… 헬스케어 서비스 통해 건강관리 지원

강은영 기자

eyk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01 15:43

이미지 제공=AIA생명

이미지 제공=AIA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강은영 기자] AIA생명이 보장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고연령 및 유병력자를 위한 대면 전용 건강보험 ‘(무)AIA 더 안심되는 초간편 건강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오직 AIA생명 자회사형 보험대리점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의 마스터플래너(설계사)를 통해서만 보험 상담 및 설계를 받을 수 있으며, 두 가지 간편 심사 질문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다.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을 포함한 3대 질병의 진단금부터 치료, 수술, 입원, 간병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자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암 보장형 또는 2대 질병 보장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 기간도 10년납, 20년납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은 ‘AIA 시니어 특화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노인성 질환 예방부터 재활까지 고령으로 인해 걱정되는 건강 관리를 도움받을 수 있다.

전문 의료진과의 24시간 전화상담, 대형병원 진료 예약 및 전문의 안내 등 기존 AIA 헬스케어 서비스와 더불어 ▲치매, 뇌경색,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 맞춤 진료 예약 및 전문의 안내 ▲요양 시설 입소 지원 상담 ▲중증치매 고객 위치 파악용 GPS 위치 추적기 등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 소재의 상급종합병원에서 통원 진료가 필요한 지방 거주 고객은 ‘케어 스테이’ 서비스를 통해 보호자 동반 최대 2일간 병원 인근 비즈니스호텔 숙박까지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도 있다.

월납 보험료에 따라 ▲PET-CT 검사(암 수술 5년 경과 후) ▲3대 질병 수술 후, 종합병원 입원 고객 대상 최대 365일간 간병인 지원 ▲가정간호 서비스 등도 서비스 개시일로부터 10년간 이용할 수 있다.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은 “초고령화와 급변하는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 다양한 고객을 위한 보장이 더욱 필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신상품은 그 누구보다 보장이 필요하지만,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분들도 ‘더 나은 삶’을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해 보장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AIA생명은 사회 곳곳 여러 고객들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eyk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DQN농협손보, 손해율 안정에 순익 개선 유일…전산 구축 여파에 하나손보 적자 지속 [2026 1분기 보험사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들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둔화로 전반적인 수익성 부담이 확대됐다. 금융지주계 자산규모 1위 손보사 KB손해보험은 순이익이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농협손해보험은 손해율 안정과 장기보험 성장에 힘입어 금융지주계 손보사 중 유일하게 전년대비 개선된 순익을 보였다.하나손해보험과 신한EZ손해보험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사업비 증가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등의 영향으로 적자가 지속됐다.12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 (KB손해보험·농협손해보험·하나손해보험·신한EZ손해보험)의 2026년 1분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2007억원으로 전년 2 KDB생명, 현장 소통 강화로 '완전판매' 문화 정착 나선다 [보험업계 돋보기] KDB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영업 현장과의 소통 확대에 나선다. 영업 조직과 본사 지원 부서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험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 이해도를 높여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10일 KDB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소비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간다! 간다! 간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기존 본사 중심의 일방향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영업 현장의 의견을 경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지원 부서의 역할을 현장 중심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KDB생명은 이를 통해 3 길어진 노후, 달라진 보험 전략은…은퇴 전 '변액연금'·은퇴 후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보험돋보기] 향후 10년간 1000만명에 달하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예상되면서 노후자산 관리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2차 베이비부머 세대는 짧은 일자리 기간과 길어진 노후, 연금 제도의 불균형 등으로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만큼, 노후 대비 보험전략도 은퇴 전과 은퇴 후를 나눠 상품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한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964~1974년생인 이른바 '2차 베이비부머' 세대가 향후 10년간 본격적인 은퇴기에 진입하면서 은퇴 인구가 약 1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보험업계 관계자는 “노후자금 관리는 은퇴 전 자산을 불리는 적립기와 은퇴 후 자산을 활용하는 인출기로 나눠 접근해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