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반도건설, 입주민 소통강화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카툰식 매뉴얼’ 발간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5 09:42

반도건설 유보라의 플레이리스트 책자, AS보수 사진.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 유보라의 플레이리스트 책자, AS보수 사진. /사진제공=반도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ESG 경영을 바탕으로 기업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반도건설이 입주 고객에게 보다 실용적이고 신속한 CS제공을 위해 하자 AS 접수 방법부터 하자 소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은 카툰형식의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매뉴얼’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ESG 경영 도입 이후 협력사와 관계를 돈독히 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함께 힘쓰고 있다. 특히 상반기 협력사와 협업을 통해 3개월간 집중 하자 보수 캠페인을 진행, 입주민의 하자 보수 기간을 최소화 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기존 하자 대응팀 이상의 인력을 집중 투입해 최근 10년 내 입주를 완료한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자 접수와 보수 작업을 진행했으며, 하자 상주 관리 제도를 도입해 하자 관련 민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하자 민원은 입주민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문제로 가급적 신속한 하자 접수와 보수 공사를 희망할 수밖에 없다. 다만 단지 규모와 분양, 입주 상태에 따라서 정식 절차를 밟아 접수 순서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정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불가피하다.

아파트 신규 입주를 다수 경험한 세대원이라면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은 하자 접수 방법이나 실제 보수 작업까지의 진행 절차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서 불만이 쌓일 때가 많다. 이런 애로점을 개선하고자 반도건설은 고객과의 상생 방안으로 하자 접수와 AS 전 과정에 대한 내용과 편안한 단지 안 생활 요령을 이해하기 쉬운 카툰 형식의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매뉴얼로 발간하여 입주 고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반도건설이 이번에 발행한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매뉴얼은 하자 발생 시 AS 접수 방법부터 접수 지연 시 시도할 수 있는 추가 접수 방법을 담고 있어 입주민 입장에서 보다 신속한 하자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하자 민원에 대한 불만을 부추겨서 무리한 소송을 인해서 발생하는 입주민의 불편함과 금전적인 피해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동시에 분쟁이나 소송 없이 시공사와의 원만한 연차 합의를 통해 입주민이 더욱더 만족할 수 있는 A/S를 제공받는 방법도 안내한다. 그 외에 하자가 아니지만 입주민이 하자로 여길 수 있는 예상 질문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해 실질적인 하자 접수만 이뤄질 수 있게 유도함으로써 CS 인력이 꼭 필요한 입주 세대부터 보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반도건설 CS팀 장주원 팀장은 “입주 후 발생하는 하자 민원은 여러 이유로 지연되거나 마찰이 생기는 일이 많다”며 “단순히 분쟁을 야기하고 소송으로 대립하는 것보다 입주 고객님의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도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서 이번 책자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다 나은 A/S를 제공하여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생 CS 제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건설, 도시정비 1위 수성 넘어 미래사업 확장…SMR·수소까지 현대건설이 서울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며 올해 수주액 13조원을 넘어섰다. 압구정·여의도·목동에 이어 용산 한강로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하면서다. 실적 개선도 뒷받침하고 있다. 원가 관리로 3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늘린 가운데, 해외 주택 개발과 소형모듈원전(SMR)·수소 등 미래 사업에도 힘을 싣고 있다.현대건설은 최근 열린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공사비는 5990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13조원을 돌파했다.한강로구역 재개발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158번지 일대 4만1744㎡ 부지에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업무·판매 2 LG생활건강, 3분기 영업이익 52.4% 증가…뷰티 적자폭 축소 LG생활건강이 올해 3분기 매출 정체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을 50% 이상 늘렸다. 뷰티 사업의 적자폭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다만 음료 사업은 소비 부진과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LG생활건강은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전략 브랜드 육성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57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4억 원으로 52.4% 증가했다.북미 자회사인 ‘더 에이본 컴퍼니’(이하 에이본)를 매각하면서 지난 9월부터 해당 법인의 실적이 제외됐지만, 전체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3 GC녹십자, 1700억 펀드 확보…美 면역글로불린 20조 시장 겨냥 GC녹십자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17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며 미국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정맥주사(IV) ‘알리글로’에 이어 고농도 피하주사(SC) 파이프라인까지 구사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자산 리밸런싱을 거쳐 다진 재무 안정성 위에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1700억 정책펀드 유입…지분 희석 없이 실탄 확보3일 GC녹십자에 따르면 회사는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총 17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는 바이오·인공지능(AI)·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민관 합동 금융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임상 3상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