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모레퍼시픽, 무신사와 '밋유어드림 부산' 성료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5 14:20

서울에 이어 두 번째, 부산·경남 청소년 대상 진로 체험
아모레퍼시픽·무신사, 두 기업만의 통합적 경험 제공

아모레퍼시픽과 무신사과 '밋유어드림' 행사를 성료했다. /사진제공=무신사

아모레퍼시픽과 무신사과 '밋유어드림' 행사를 성료했다. /사진제공=무신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아모레퍼시픽과 무신사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 체험 캠페인 ‘밋유어드림(MEET YOUR DREAM)’이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에서 성황리에 활동을 마쳤다.

밋유어드림은 청소년들이 뷰티·패션 직무를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모레퍼시픽과 무신사는 그동안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쌓아온 사회공헌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 캠페인을 공동 기획했다.

올해 2회차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경남 지역 중·고등학생 24명이 참여해 뷰티 디렉터·패션 디렉터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기획·실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기획 워크숍 ▲패션 스타일링 실습 ▲뷰티 메이크업 실습 ▲화보 촬영 및 제작 브랜드 발표까지 이어지는 2일간의 창작 프로젝트에 몰입했다.

이번 부산 편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이 생활하는 도시의 경험과 정서를 브랜드 콘셉트에 담아내도록 설계되돼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선 창작형 진로 콘텐츠로 차별화를 뒀다. 실습 무대 역시 아모레퍼시픽의 ‘아모레부산’과 무신사의 ‘무신사 스탠다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양사의 지역 거점 공간을 활용하여 현장감을 더했다.

아모레퍼시픽과 무신사 임직원들은 현장 멘토로 참여해 실무 경험과 피드백을 직접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뷰티·패션 산업 현장과 연결되도록 지원했다.

밋유어드림에 참가한 한 학생은 “조원들과 함께 브랜드 기획부터 메이크업, 패션 스타일링까지 직접 경험하며 패션과 뷰티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꿈을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밋유어드림은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전문성과 무신사의 패션·플랫폼 감각을 결합해, 두 기업만이 줄 수 있는 통합적 경험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무신사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단지는 청약 접수를 마쳤으며,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목동 학군·교통 품은 ‘목동윤슬자이’ 6월 공급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목동윤슬자이’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근 2 해외에서 날아오른 삼양식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3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호실적 배경에는 해외 사업이 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850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확대된 공급물량이 유럽, 미주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뒷받침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특히 유럽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하며 7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국법인 신규 설립 3 ‘다시 성장’ 선언한 정용진, 1분기 실적으로 증명…이마트 14년 만 최대 실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1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정 회장이 강조해온 가격·상품·공간 혁신 전략이 본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며, 이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오프라인의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됐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7조1234억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수준이다.별도 기준(이마트·노브랜드·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실적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7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