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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딩컴’ 닌텐도 스위치 출시 11월 6일 글로벌 출격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5 10:09

e숍 사전구매자 대상 할인 혜택 제공
사전 판매 시작, 체험판도 이용 가능

사진=크래프톤

사진=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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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Dinkum)’ 닌텐도 스위치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소식은 9월 12일 열린 닌텐도의 온라인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Nintendo Direct)’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으며, 일본·미국·유럽 행사를 통해 동시 발표됐다.

닌텐도 다이렉트는 닌텐도가 주관하는 대표 온라인 쇼케이스로, 매번 수백만 게이머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글로벌 이벤트다.

이번 발표와 함께 닌텐도 e숍을 통해 딩컴 디지털 다운로드 패키지 사전판매가 시작됐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 사전 구매자에게는 딩컴 인게임에서 착용이 가능한 ‘배틀그라운드 코스튬 세트’가 특전으로 제공되며 사전판매 기간 동안은 10%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닌텐도 스위치 실물 패키지도 출시될 예정이며 사전 판매를 16일에 시작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오는 11월 6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전판매 기간은 한국 시간으로 11월 6일 오전 8시 59분까지이며 e숍 페이지 오픈 시점부터 체험판(데모)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딩컴은 호주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개발한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호주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식생과 동식물을 배경으로 섬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탐험, 제작, 사육, 농사, 채집, 사냥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섬을 꾸미고 개성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5년 개발 끝에 2022년 7월 Steam Early Access로 출시된 이후, 2025년 4월 정식 버전(1.0)으로 전환됐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40만 장 이상(2025년 8월 기준)을 기록했다. 또한 Steam 플랫폼에서 92% 긍정 평가를 기록하며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유지하고 있어 글로벌 커뮤니티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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