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지역정보개발원, ‘AI 에이전트 시대, 정보보안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8 10:00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경./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경./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오는 9월3일 오후 2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AI 에이전트 시대, 정보보안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5년 제4회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AI 에이전트가 공공행정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보보안과 법제 정비의 필요성이 중요한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보안 법제 현황과 최신 보안 이슈를 집중 조명하고,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정책적·기술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는 김법연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맡아 ‘AI 에이전트 시대 국내외 정보보안 법제 현황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주요 국가의 법제도 동향과 국내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제시한다.

이어 이상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AI 에이전트 시대에 꼭 알아야 할 보안 이슈’를 주제로 발표하며, AI 에이전트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핵심 보안 위협과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발표 이후에는 전문가와 온라인 참가자 간 실시간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되며, AI 기반 행정과 산업 분야에서의 보안 정책과 기술 도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세미나는 개발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오는 9월3일 오전 11시까지 사전 신청하면 행사 당일 접속 가능한 링크가 개별 발송된다.

박덕수 원장은 “AI 에이전트의 도입은 행정 효율성과 혁신을 높이는 동시에, 보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행정 구현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책 보는 즐거움 기다리지 마세요”…희망도서 4일 만에 대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희망도서 신청부터 대출까지 평균 3주가 걸리던 기간을 4일로 단축한 ‘바로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희망도서 신청 제도는 이용자가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면 도서관이 구매해 대출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도서 구매 후 분류 작업을 마쳐야 대출할 수 있었지만, 영등포구는 책을 먼저 빌려준 뒤 분류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변경했다.이를 통해 별도의 시스템 구축 비용 없이 대기시간을 줄였으며, 도서 구매를 지역서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4개 구립도서관 운영…월 최대 2권 신청바로북 서비스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4개 구립도서관에 2 마포구,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걸으며 깨끗한 거리환경을 위해 힘쓰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29일 오전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공무관들이 일터를 잠시 벗어나 피로를 풀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 구청장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 환경공무관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무재해 환경공무관 4명에게는 시상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환경공무관들과 메타세쿼이아길과 하늘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었다. 참석자들은 가을 풍경을 즐기며 3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구룡마을 화재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2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7일 발생한 화재의 피해 현황과 수습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위원회는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화재 발생 경위와 진압 과정 등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고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가건물 밀집 지역 화재 예방 강화 촉구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구룡마을에 비닐과 합판, 떡솜 등 가연성 자재로 지어진 가건물이 밀집해 있고 건조한 계절적 요인까지 겹쳐 화재가 반복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박칠성 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