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연구 환경 지원한다” 네이버클라우드, 5개 대학과 ‘국대 AI’ 인재 양성 협약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5 14:14

KAIST・서울대・포항공대・고려대・한양대 등 참여한 산학 컨소시엄 구성

지난 22일 네이버 1784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5개 대학 교수진 및 학생들이 산학협력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네이버클라우드

지난 22일 네이버 1784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5개 대학 교수진 및 학생들이 산학협력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네이버클라우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국가대표 A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 포항공대, 고려대, 한양대 등 5개 대학과 산학 협력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식을 지난 22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기술총괄을 비롯한 네이버클라우드 임직원과 교수진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성 총괄은 사업 비전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산학 협력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산학협력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컨소시엄에 소속된 석박사 과정 학생 30~40여 명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I 모델 개발 및 응용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모델 개발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산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 공동 연구를 넘어, 미래 AI 인재가 기업 현장에서 성장하고 학계 연구가 산업으로 확장되는 양방향 성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는 국가 AI 전략의 공공성과 실질적 성과를 동시에 담보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글로벌 영상 멀티모달 AI 스타트업 트웰브랩스도 참여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의 음성·언어 기반 기술에 트웰브랩스의 비전 AI 역량을 결합해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사용성 중심의 옴니모델 AI를 구현하고 K-AI 모델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총괄은이번 컨소시엄은 기업과 학계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미래 AI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차원의 기술 주권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토대가 이라며이를 통해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민 누구나 체감할 있는 AI 활용 경험으로 이어질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갈 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3조 조기 지급…내수 활성화 지원 삼성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1조3000억원 규모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추석보다 조기 지급 규모를 1100억원 늘리는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31곳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적극 나선다.14일 삼성은 추석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내수 활성화 방안을 살행한다고 발표했다.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하며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7일 정도 앞 2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4%에도…D램 점유율 하락에 경쟁자 추격 SK하이닉스가 올 상반기 70%를 웃도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입증했다. 다만 D램 매출 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장기공급계약(LTA) 비중을 높여 안정적인 물량과 가격을 확보하는 전략이 단기 시장가격 상승분을 매출에 반영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추격이 거세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고수익성 기조와 시장 지배력을 동시에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14일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 상반기 매출 131조9000억원, 영업이익 98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31%, 영업이익은 48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4.4%로 전년 동기 41.8% 3 지스타 ‘G-CON’, AI 시대 콘텐츠 창작자 역할 논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G-CON 2026’의 2차 라인업과 세션별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올해 메인 테마는 ‘내러티브(Narrative)’와 ‘AI’로 지난 1차 연사진 공개에 이어, 이번 발표를 통해 테마를 뒷받침하는 세션 구성이 한층 풍성해졌다.특히 유명 게임 개발자뿐만 아니라 장항준 감독, 이종범 작가 등 영화,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AI 시대 창작자들의 역할을 소개한다.14일 지스타 조직위가 공개한 G-CON 2차 라인업에 따르면 글로벌 개발사의 스타 개발자뿐만 아니라 영화, 웹툰,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종사자들의 참가가 눈에 띈다.지스타 부대 컨퍼런스 행사인 G-CON은 게임업계 연사들의 강연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