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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AI 생태계 함께 만든다’ 네이버클라우드, 서울대와 산학 협력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1 14:24

소버린 AI 기술 발전·연구·인재 양성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왼쪽부터)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 사진=네이버클라우드

(왼쪽부터)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 사진=네이버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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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국내 소버린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서울대와 소버린 AI 기술 발전·연구·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소버린 AI 관련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AI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AI 인력 간 기술 교류 ▲실증 프로젝트·파일럿 사업 공동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대학교는 학문적 기반과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산업 현장의 실증 역량과 기술 노하우를 지원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소버린 AI 기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의 학문적·산업적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첨단 AI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정책·제도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인력 교류를 통해 차세대 AI 전문가를 양성하고, 국내AI 생태계 전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서울대학교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소버린 AI 시대에 AI 전문인력 양성, 기술 교류, AI 기반 서울대학교 혁신 등 다양한 주제를 함께 풀어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AI 기술 주권을 지키고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AI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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