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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올해도 배달라이더 위한 휴식 지원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1 16:52

휴식 지원 서울지역서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
수도권 배달라이더에 이마트24 모바일금액권 제공

이마트24가 올해도 배달라이더를 위한 쉼터를 지원한다. /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가 올해도 배달라이더를 위한 쉼터를 지원한다. /사진제공=이마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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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편의점 이마트24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달라이더를 위한 휴식 지원에 나선다.

이마트24는 고용노동부,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과 함께 수도권 내 매장을 배달의민족 라이더를 위해 혹서기(7월 31일~9월 30일)와 혹한기(2025년 12월~2026년 1월)동안 쉼터로 운영한다.

또한 수도권 내에서 활동하는 배달라이더들에게는 1만원 상당의 이마트24 모바일 금액권을 제공한다.

배달라이더들은 혹서기, 혹한기 운영 기 동안 이마트24 모바일 금액권을 받을 수 있으며, 우아한청년들이 운영하는 배달라이더스쿨에서 안전교육, 안전캠페인 등 안전활동에 참여한 라이더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마트24는 폭염 속에서 일하는 배달라이더들에게 매장 인프라를 활용한 휴식공간을 지원하고, 일하는 중간 가까운 편의점에 방문해 시원한 음료나 먹거리를 즐기며 휴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이마트24, 서울노동권익센터, 우아한청년들이 함께 시작한 ‘이동노동자 동행쉼터 협력 사업’의 연장선으로, 지난 해 서울지역에서만 진행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전역에서 운영된다.

지난해 서울지역 내 이마트24 매장 900곳만 해당됐던 것이 올해는 참여 매장이 3000여곳으로 확대됐다.

최지혜 이마트24 감사팀 파트너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폭염 속에서 일하는 배달라이더를 위한 휴식 지원에 나선다”며 “앞으로도 편의점 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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