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앤컴퍼니,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전달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4 09:57

빵 1만 개, 온열질환 예방 물품 3000개 등 실질적 생활품 구성
수해·산불 등 전국 재난 현장에 꾸준한 복구 지원 활동 이어와

한국앤컴퍼니 사옥 전경. / 사진=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사옥 전경. / 사진=한국앤컴퍼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닫기조현범기사 모아보기)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지역 주민들과 복구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돕기 위한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서산과 예산을 포함한 충남 일대 수해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회사는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빵 1만개를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또한 복구 현장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햇빛 차단용 모자, 쿨토시, 쿨스카프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 총 3000여 개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지원 물품은 충남 지역 내 호우 피해를 입은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현장에 전달된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경남·경북·울산 대형 산불 피해를 비롯해 2023년 경북∙충남 수해, 2022년 울진∙삼척 산불, 2020년 대전∙충남 집중호우 등 주요 재난 현장에 성금과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억 원 이상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소뱅, 보스턴다이나믹스 풋옵션 기한 임박…정의선 상장 셈법은?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나믹스 잔여 지분에 대한 풋옵션(주식매도청구권) 행사 기한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소프트뱅크의 잔여 지분을 매입해 100% 자회사로 편입할 것으로 전망한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승계와 순환출자 구조 해소의 핵심키로 평가받는다. 이 때문에 현대차그룹이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 매입과 함께 본격적인 상장 계획을 공식화할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변수는 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자회사 중복상장 개정안이다. 일각에서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미국 증시 상장에 탄력이 받을 것이란 목소리도 있지만, 로봇 대전환을 선언한 그룹 주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 2 두산에너빌리티, SMR 매출 2031년 6조...내년부터 매출 본격화 두산에너빌리티 소형모듈원자로(SMR) 매출이 오는 2031년 6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SMR 사업 수주가 매출로 이어지는 시점은 2027년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4년 만에 10배 가까이 성장한다는 것이다.SMR은 기존 대형 원전을 축소해 만든 원자로다. 발전 용량은 작지만 공장에서 미리 부품을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라 건설 기간이 짧고, 데이터센터처럼 전력을 많이 쓰는 시설 바로 옆에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아마존,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전력원으로 SMR을 낙점하면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수주가 매출로 이어지는 시점은 2027년부터다. 메리츠증권은 두산에너빌리 3 크래프톤 AI 게임 ‘미메시스’, 글로벌 판매 200만 장 돌파 크래프톤 산하 개발 스튜디오 렐루게임즈에서 개발한 AI 게임 미메시스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판매량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임 어워드에서 수상까지 성공하는 등 대중성과 게임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크래프톤은 13일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대표 김민정)의 미메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가 글로벌 흥행세에 속도를 더하며,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단계에서 판매 기록을 다시 쓰는 데 주효했다.미메시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4인 협동 공포 게임이다. AI 기반 NPC로 구현된 몬스터 '미메시스(Mimesis)'가 이용자의 움직임과 음성을 실시간으로 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