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號 iM금융, CET1 12.39%로 목표 상회…비경상 비용에 순익 '뒷걸음'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기업여신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을 늘리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을 억제해 자본적정성을 개선했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하락해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
2026-10-28 수요일 | 지다혜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CET1비율 12.3% 조기 달성 할까…영업익·NIM '개선'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15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상반기 주춤했던 실적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을 것으로 전망된다.9월말 현재 시장 컨센서스상 iM금융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전...
2026-10-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승계 ‘문턱’ 높였다···외부평가·후보 공개 ‘선제 개선’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
황병우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둔 iM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승계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이번 승계 구조 개편은 단순히 평가항목을 추가하는 데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보 자격요건을 절차 개시 전에...
2026-09-2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김의석의 단상] ‘위상재인’ 넘어 황병우式 리더십
대구은행이 오랜 간판을 내리고 ‘iM뱅크’라는 낯선 이름을 올린 지 2년이 지났다. 이듬해 봄에는 지주사 이름마저 DGB금융지주에서 iM금융지주로 바뀌었다. 은행과 지주, 두 번에 걸친 상호 변경은 지방은행 최초의...
2026-09-05 토요일 | 김의석 기자
DQN황병우號 iM금융, RWA 조절로 위험밀도↓···‘자본의 수익화’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시중금융그룹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들어섰다.그룹 총자산을 전년 동기보다 7.7% 늘리고 iM뱅크의 기업대출을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은 0.5%로 관리했...
2026-08-13 목요일 | 김성훈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수수료 힘입어 비이자익 5.2%↑…CIR 50% 돌파에 비용 효율화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모두 늘렸지만, 통상임금과 교육세율 변경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iM라이프와 iM캐피탈의 누적 순이익이 각각 30%...
2026-07-28 화요일 | 지다혜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ROE·NPL·자본 모두 개선···도약 준비 '완료' [재도약하는 2026 iM금융①]
“지난해가 질적 성장을 기반으로 한 체질 개선의 한 해였다면, 올해는 그 성과를 본격적으로 실현하는 원년이 될 것”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올해를 성과 창출의 해로 규정했다.이 같은 자신감에는 분명한 근거가...
2026-07-2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지역 밀착 상생 강화…74개 복지시설 지원·다문화 금융안전망 구축 [재도약하는 2026 iM금융②]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시중금융그룹 전환 이후에도 지역 밀착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영업 기반은 전국으로 넓어졌지만, 대구·경북에서 쌓아온 사회공헌 경험과 현장 중심...
2026-07-20 월요일 | 지다혜 기자
IR 발로 뛰는 황병우 회장, 밸류업 '확대'·주가 '튼튼' [재도약하는 2026 iM금융③]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해외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황 회장이 아시아와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직접 찾아가 iM금융의 성장전...
2026-07-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CET1↑·Tier2↓ 자본의 질 '개선'···RAROC 관리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보통주자본(CET1) 중심의 자본 구조를 강화하며 자본의 질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자본잉여금 이입분을 제외한 순수 이익잉여금 증가율이 7%에 달했고, 신종자본증권 규...
2026-05-15 금요일 | 김성훈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AX추진부 신설ㆍ인재 채용 ‘혁신ʼ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기술패권 경쟁의 심화, AI 대전환 등 빠르고 거친 경영환경의 변화는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실현되고 있는 현상입니다""금융상품의 기획·판매자가 아니라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 엔지니어'가 ...
2026-05-1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수수료익 64%↑·투자자산 12.4조…PF 익스포저 관리 ‘과제’ [투자금융 新 풍향계]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수수료이익 급증과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투자금융 중심의 수익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핵심 계열사인 iM뱅크의 투자금융자산은 12조원을 넘어...
2026-05-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수수료이익 64% 성장 '기염'···과제는 'ROE·연체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수수료이익과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 조달비용 감축을 바탕으로 전년 수준의 순이익을 유지했다.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이후 대출자산 확대 기조를 유지했고, 지난해...
2026-04-29 수요일 | 김성훈 기자
DQN황병우號 iM금융, RWA 관리·자본효율성 '두각'···남은 과제는 'NPL지표' [금융권 RWA 돋보기]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지주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자산 확대 국면에서도 위험가중자산(RWA)을 안정적으로 통제하며 자본효율성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특히 신용리스크와 시장리스크 RWA를 동시에 줄이...
2026-04-23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이사진 확대·IT전문가 추천···황병우號 iM금융, 지배구조 개선 '박차' [2026 주총 미리보기]
황병우 회장이 이끈 iM금융이 큰 폭의 사외이사 교체와 이사진 확대를 추진하며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금융감독원의 권고에 따라 IT전문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등 이사회 다양성 강화와 당국 기...
2026-03-1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DQN황병우號 iM금융, 외인 주식보유율 ‘최고’...BNK·JB TSR 40% 조기달성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지난해 증시호황으로 인한 실적 개선에 힘입어 지역기반 금융지주들도 유례없는 주주환원 행렬에 동참하며 중장기 밸류업 목표를 조기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지주는 가장 높은 주가와 R...
2026-0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자본효율화·자산리프라이싱 '성공'...과제는 '비이자이익' [금융사 2025 실적]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지주가 지난해 전년대비 2배 넘게 늘어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지난해 iM금융지주의 위험가중자산(RWA)은 수치로만 보면 전년대비 제자리걸음을 걸었지만,...
2026-02-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대손리스크 소멸에 순익 130% 급등 전망...26년 목표는 ‘시너지’ [2025 금융지주 실적]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2024년 발생했던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이슈를 극복하며 지난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4분기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
2026-01-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 iM금융 회장 “그룹 시너지·협업 통한 ‘심리스 iM’ 만들어야” [2026 신년사]
황병우 회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 실현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올해 목표로 제시했다.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2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및 임...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외부영입에 80년대생 전무까지…능력중심·가치경영 확대 [iM금융 2026 임원인사]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2026년도 임원인사를 통해 조직 체질 개선과 성장 전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그룹의 전략을 총괄하는 자리에 외부인사를 전격 영입하고, 1980년대생 여성 전무까지...
2025-12-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號 iM뱅크, '시중은행 2막' 이끌 차기 리더는···강정훈·김기만 '물망' [2025 CEO 인사전망-iM금융]
시중은행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iM뱅크가 올해 연말 새로운 수장을 맞는다. 회장직을 겸직하며 시중은행 전환 작업을 이끌어온 황병우 행장이 올해 말까지 임기를 마치고 행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하면서다. 향후...
2025-11-1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생산적·포용금융에 45조 투입···전담 협의회 신설 [생산적금융 대전환]
“지역금융 기반 위에 생산적 금융을 결합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를 실현하겠다”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생산적금융 대전환 동참을 결의했다.iM금융은 31일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
2025-10-3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황병우號 iM뱅크, 기업여신 2.1%↑…우량 차주 중심 리밸런싱 지속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iM뱅크가 우량 여신 중심의 대출 성장 기조를 유지하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3분기 기업여신 규모는 58조957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여신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2025-10-30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