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무신사도 주 7일 빠른 배송…‘무배당발’로 개편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04 15:21

200여개 인기 브랜드 대상 주 7일 배송
무신사 무료배송 당일배송 '무배당발'

무신사가 주 7일 배송을 시행한다.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가 주 7일 배송을 시행한다. /사진제공=무신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200여개 인기 브랜드를 대상으로 ‘무배당발’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브랜드 상품에 대해 도착 보장일을 명확히 안내하고 토요일 주문에 대해서도 일요일에 배송하는 ‘주 7일 배송’도 본격적으로 시행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무신사는 최근 무신사 스토어 내에서 ‘무배당발’ 서비스를 정식으로 론칭했다. 무배당발은 ‘무신사는 무료배송 당일발송’을 줄인 표현이다. 앞서 지난 2023년에 배송·교환·환불 절차의 속도를 개선해 선보였던 ‘플러스 배송’ 서비스의 명칭을 보다 직관적으로 리브랜딩했다.

무배당발 서비스는 무신사 스탠다드, 오드타입, 위찌 등 자체 브랜드(PB)를 비롯해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살로몬 ▲팀버랜드 ▲폴로 랄프 로렌 등의 인기 브랜드 중에서 ‘무배당발 배지’가 붙은 상품에 일괄적으로 적용된다. 5월 기준 무신사에서 무배당발 서비스가 적용되는 브랜드는 200여개에 달한다.

무신사는 고객들이 무신사 스토어 내에서 무배당발 배지가 붙은 상품을 주문할 경우에 모든 혜택을 제공한다. 무배당발 서비스는 상품 발송 및 주문 과정에 따라 ▲바로 발송 ▲바로 교환 ▲바로 환불의 3가지로 구성된다.

‘바로 발송’은 고객이 주문한 당일에 상품을 발송하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무신사는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에 한해서 토요일에 주문한 상품을 당일 발송해 일요일에 받아볼 수 있는 ‘주 7일 배송’을 진행한다. 특히 무신사는 무배당발 서비스 대상 상품의 상세 페이지상 ‘주문하기’ 버튼 하단에 도착예정일도 표기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바로 교환’은 고객이 무신사 앱 내에서 교환을 신청하면 즉시 새상품을 발송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부득이한 사유로 무배당발 적용 상품에 대한 주문을 취소할 때에도 택배사에서 해당 아이템을 픽업하자마자 곧바로 환불이 완료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패션 특화된 빠른 배송 서비스를 고객들이 명확하게 인지하고 쇼핑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개념의 무배당발로 리브랜딩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온라인 패션 쇼핑 과정에서의 배송, 환불, 교환시 편의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우버, 딜리버리히어로 22조에 인수…‘배민’ 새 주인 된다 우버(Uber)가 독일 음식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섰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글로벌 음식배달 시장은 대규모 재편을 맞고,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최대주주도 우버로 변경된다.16일(현지시간)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 보통주 전량을 대상으로 주당 41.50유로의 현금 공개매수(Tender Offer)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의 기업가치는 약 148억달러(약 22조 원) 규모다. 이는 최근 3개월 평균 주가 대비 약 34%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가격이다.양사는 이미 사업결합계약(Business Combination Agreement)을 체결했으며, 딜리버리히어로 이사회와 경영진은 이번 제안을 지지하기로 했다. 거래 2 CJ제일제당, 햇반·만두 가격 평균 8% 인상 CJ제일제당은 햇반, 만두 등 총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에 대해 평균 8%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가격 조정은 주요 원재료 및 부재료 가격 상승과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 증가로 인한 지속적인 원가 부담이 배경이 됐다.품목별 가격 인상률은 햇반 12%, 만두 4.6%, 생선구이 8.4% 등 최소 4.0%에서 최대 12%까지 다양하다. 인상된 가격은 대형마트는 이달 30일부터, 편의점은 8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격 인상 요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그동안 최대한 인상을 억제해왔으나, 최근 원·부재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품목의 가격을 조정했다”며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대상 품목 3 대한노인회·부영그룹 등 6개 단체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 공동 제안 제헌절을 맞아 대한노인회와 광복회,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유엔한국협회, 부영그룹이 '유엔데이(10월 24일)'를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들 단체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제헌 헌법 제정에는 UN이 함께했습니다'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건국과 국가 수호 과정에서 유엔이 수행한 역할을 재조명하고 국가 차원의 예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단체들은 대한민국이 1948년 유엔한국임시위원단(UNTCOK)의 지원 아래 5·10 총선거를 실시해 제헌국회를 구성했고, 같은 해 7월 17일 제헌헌법을 공포한 데 이어 8월 15일 정부를 수립하며 국민주권 국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