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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신입 공채 지원자 대폭 증가…‘우량 기업’ 이미지 상승 효과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2 09:35

동부건설 사옥 전경./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 사옥 전경./사진제공=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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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은 4월부터 약 2주간 진행된 2025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 수가 약 4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설업 전반의 고용시장 침체 속에서도 동부건설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과 선호도가 뚜렷하게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부건설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사무 등 직군을 대상으로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인원은 AI 역량검사, 실무진 및 임원 면접을 거쳐 채용되며 입사 후에는 입문 교육과정, 연수 등을 거쳐 본사와 전국의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채용에서 지원자 수의 증가 배경에는 동부건설의 안정적인 실적과 지속적인 성장세, 긍정적인 기업이미지가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주와 재무 건전성 개선이 지원자들에게 성장 가능성과 고용 안정성을 겸비한 우량 기업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동부건설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동부건설은 20251분기 연결기준 매출 4162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80% 수준의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사업 다각화에 따른 신규 프로젝트 확대와 원가율 개선이 실적 상승을 견인하며 회사의 재무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동부건설은 꾸준한 신입사원과 경력직 채용뿐 아니라 채용 이후의 인재 육성과 조직문화 혁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복지제도 개선과 함께 임직원 자녀 여름캠프, 사내 소통 강화 프로그램 등 직원 중심의 따뜻한 기업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현장소장 교육과 임직원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직무별, 직급별 세분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전략에 공감하고 함께 도전하고자 하는 우수한 인재들의 관심이 높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재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를 더욱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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