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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북한산국립공원 생태복원 나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3 10:25

KT&G복지재단이 KT&G 임직원 봉사단 및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2025 아름드리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사진=KT&G복지재단

KT&G복지재단이 KT&G 임직원 봉사단 및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2025 아름드리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사진=KT&G복지재단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KT&G복지재단이 KT&G 임직원 봉사단 및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2025 아름드리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0일 진행됐다. 북한산국립공원의 무단 경작지 사용을 예방하고, 생활폐기물과 불법시설물로 훼손된 산림 복원을 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황매화와 화살나무를 비롯한 북한산 자생종 나무 1750그루를 심고 묘목들이 자랄 수 있도록 주변 산림조성 활동을 실시했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도심 속 자연공원을 보존하자는 취지로 북한산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북한산 국립공원 일대에 총 18,25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재단은 북한산국립공원 외에도 강원도 양양 낙산사 인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식재활동에 나서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총 38,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22년부터 현지에 임농업 센터 설립을 통한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대형산불 피해로 훼손된 경북 울진군에도 나무를 식재하는 등 생태 복원이 필요한 국내외 지역에서 다양한 ‘상상의 숲’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외 지역에서 산림복원 및 조성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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