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 '심플리시티' 시즌 4 공개…UX 개선 사례 나눈다 [핀테크는 지금]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9 15:19

사용자 경험 개선 사례 공유…총 14개 세션에 다 직군 참여
모바일 최적화 시청 환경 구현, 인터랙션 기능으로 몰입도 제고

사진=토스

사진=토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 대표가 이끄는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온라인 디자인 컨퍼런스 '심플리시티(Simplicity)'의 네 번째 시즌을 공개했다.

심플리시티는 토스 디자인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로 2021년부터 4회째 개최되고 있다.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토스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그 원칙을 실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시즌에서는 '현실 너머, 이상을 그리는 여정(Vision-Driven Design)'을 주제로 토스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을 개선한 사례를 공유했다. 총 14개의 세션에 디자이너, 리서처, 라이터, 엔지니어 등 토스 UX와 직결되는 다양한 직군의 연사자가 참여해 서비스 개선 과정 중 문제와 해결 방법을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3초 만에 토스 그래픽을 자동 생성하는 디자인 툴 '토스트(Tosst)' 제작 과정, 시각장애인을 위한 앱 접근성 개선 사례 등을 폭넓게 다뤘으며, 토스의 디자인 철학이 실제 제품에 어떻게 적용됐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시청 환경을 구현해 편의성을 더했다. 전체 발표는 5~6분 이내의 숏폼 형식으로 구성해 시청자가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화면과 직접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인터랙션 기능을 더해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선 연사자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커피챗 신청하기' 이벤트도 열린다. 참가 희망자는 내달 11일까지 각 세션 영상의 마지막 화면에서 커피챗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 앱의 디자인은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의 열쇠"라며 "심플리시티가 UX 문제를 디자인적으로 해결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AI 결제 등 디지털 금융 신사업 보폭 확대 [디지털 금융 혁신]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 기존 지급결제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포인트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스테이블코인과 AI 결제 등 차세대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계좌·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수단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국내 제도화 시점에 발맞춰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2 유수영號 신정원,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10년 만에 개편…5일 새벽 서비스 중단 [금융공기업 이슈]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와 계좌 개설 등에 활용되는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최신 기술구조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신용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오는 5일 새벽에는 대출과 비대면 계좌 개설 등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계좌이체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신용·체크카드 결제 등 기존 계좌와 카드를 활용한 금융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2016년 구축 시스템 10년 만에 차세대로신정원은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개편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차세대 3 신한은행, 유출 사고 쟁점은 '인증 이후 통제'…"대량 조회 잡아야" [금융안전망 점검]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그동안 구축해 온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24시간 이상징후 모니터링과 역할 기반 접근통제(RBAC) 등을 운영해 왔지만 외부 비인가자가 인증을 우회해 약 2만5000명의 고객정보를 빼내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기존 통제의 작동 범위와 사각지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배상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정상혁 행장은 실제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방침을 밝혔지만, 취재 결과 개인정보 유출 자체에 대한 별도 배상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전문가들은 인증 이후의 대량 정보조회까지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보안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2.5만명 정보 유출…'유출 자체' 배상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