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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종합감기약 신제품 '화콜 정' 출시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1 09:32

JW중외제약 '화콜 정'. /사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 '화콜 정'. /사진=JW중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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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JW중외제약은 종합감기약 '화콜 연질캡슐'의 제형과 포장을 개선한 신제품 '화콜 정'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화콜 정'은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연질캡슐에서 필름코팅정제 형태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필름코팅정제는 일반 정제의 표면에 얇은 막을 입힌 것으로 표면이 매끄러워 목 넘김이 부드럽고 복용 후 쓴맛이나 이물감이 적다. 제형 크기 또한 가로 1.32cm, 세로 0.61cm, 두께 0.45cm로 작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포장 단위는 기존 10캡슐에서 20정 PTP(Press Through Package)로 변경됐다.

'화콜 정'은 ▲진통·해열 작용을 하는 아세트아미노펜(200mg) ▲항히스타민제로 쓰이는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1.25mg)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줄이는 덱스트로메토르판(8mg) ▲콧물과 코막힘을 완화하는 슈도에페드린염산염(15mg) 등 감기 증상 완화에 필요한 4가지 핵심 성분만을 담고 있다.

제품 패키지도 사용자 중심으로 디자인했다. 작은 정제 크기를 강조한 간결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시각화했으며 효능‧효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픽토그램(그림 기호)’으로 표현했다. 또 약사의 복약지도는 물론 소비자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용법‧용량을 패키지 앞면에 표기했다.

'화콜 정'은 만 15세 이상 및 성인 기준으로 1회 2정, 하루 3회 식후 30분에 복용하면 된다. 특히 만 7세 초과~만 15세 미만 어린이는 1회 1정, 하루 3회 식후 30분 후 복용이 가능할 수 있어 가정상비약으로도 유용하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감기 증상 완화 효과를 유지하면서 복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우선으로 고려해 '화콜 정'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는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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