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메타리치
시상식은 2025년1월과 2월 실적기준, 전국 4,000여명의 메타리치 CA(선택설계사)중에서 △손해보험 업적 부문 1위, △손해보험 건수 부문 1위, △생명보험 업적 부문 1위, △생명보험 건수 부문 1위 등 총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홍지영 총괄대표가 직접 시상자로 나서며 수상자들에게 격려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홍대표는 "메타리치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업무 환경과 하이브리드 조직 체계를 구축해 설계사들이 보다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력직뿐 아니라 신입 설계사들도 높은 정착률을 보일 만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 구조를 갖추고 있어, 영업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자평했다.
메타리치는 단순한 실적 중심의 기업을 넘어, 기부와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보험업계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메타리치는 다시 한 번 보험전문가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으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인재 중심의 경영철학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