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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엄선된 상품 바탕 장기 수익률 제고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0 00:00

사진제공= 유안타증권

사진제공= 유안타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은 퇴직연금 가입 고객의 장기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투자에 적합한 상품 공급에 힘쓰고 있다.

퇴직연금의 안정적인 자산운용 및 수익률 관리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적합한 상품의 투자, 매년 발생하는 수수료는 퇴직연금 금융기관을 선택할 때 세심하게 따져봐야 할 조건 중 하나다. 장기 수익률의 차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유안타증권은 원리금보장 상품의 경우, 상품 제공기관들의 3개월, 6개월 등 과거 금리 추이를 분석하고, 수익률 상위 제공기관을 선정해서 상품을 편입하고 있다.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경우, 본사 상품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장기/단기 성과 분석, 변동성 관리, 펀드 플로우(Flow) 분석, 운용 매니저 역량 등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동시에 진행하고 엄선된 상품을 라인업으로 편입한다. 유안타증권 측은 “향후에도 가입고객들의 상품 운용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펀드 상품 라인업 확대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유안타증권의 주식투자 솔루션 ‘티레이더’를 통해 퇴직연금 내 투자 가능한 ETF(상장지수펀드) 매매에 유용한 ETF Radar, ETF 전광판 등 다양한 툴(Tool)을 활용할 수 있다.

비용 부담 낮추기에도 힘을 싣는다. 유안타증권은 2021년 5월부터 대면/비대면 구분 없이 IRP(개인형퇴직연금) 수수료 무료 정책을 시행 중이다. DB(확정급여)/DC(확정기여)형의 경우, 중소기업 수수료 10% 감면을 실시하고 있다. 2025년 2월부터 사회적기업에 대한 수수료 할인율도 기존 50%에서 80%로 높였다.

연금자산 컨설팅 노하우를 갖춘 지점 PB를 통해 깊이 있는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유안타증권 측은 “매년 지점 PB를 대상으로 연금자산 전문가 과정을 실시하며, 향후에도 교육을 PB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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