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씨젠 "성과기반 책임경영 추진…사업 경쟁력 확보"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31 13:53

씨젠은 지난 21~2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씨젠 본사에서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컨퍼런스(Global Sales & Marketing Conference)와 법인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올해 목표와 영업 방침을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2일 천종윤 씨젠 대표가 46개국 법인 및 대리점 관계자가 참석한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컨퍼런스에서 씨젠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사진=씨젠 제공

씨젠은 지난 21~2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씨젠 본사에서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컨퍼런스(Global Sales & Marketing Conference)와 법인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올해 목표와 영업 방침을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2일 천종윤 씨젠 대표가 46개국 법인 및 대리점 관계자가 참석한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컨퍼런스에서 씨젠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사진=씨젠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올해 성과 기반의 책임경영을 시행,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단 목표를 밝혔다.

씨젠은 지난 21~2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씨젠 본사에서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컨퍼런스(Global Sales & Marketing Conference)와 법인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이 같은 목표와 영업 방침을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

씨젠은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매출·이익 목표 달성 및 비용 효율성 제고 ▲고객 관점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조직·업무 효율화 및 조직문화 혁신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통한 지속 성장 등 4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컨퍼런스는 씨젠 본사 영업∙마케팅 담당 임직원을 포함해 전 세계 46개국 법인 및 대리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사업 로드맵을 비롯한 영업 전략과 국가별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앞서 열린 법인전략회의에는 본사와 유럽·미주·중동 7개국 현지법인이 모두 참석했다.

신대호 씨젠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법인전략회의에서 "올해는 책임경영을 실현하며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본사가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컨퍼런스에 참석한 천종윤 씨젠 대표는 '질병 없는 세상'을 실현하는 핵심 요소로 ▲독보적 PCR 기술 ▲AI(인공지능)를 접목한 개발자동화기술(SGDDS) ▲기술공유사업 ▲검사 자동화 장비 등 4가지를 꼽으며 회사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천 대표는 "기후변화, 국제 정세 변화 등으로 인해 올해 글로벌 영업 환경이 녹록지 않겠지만 다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우건설, 협력회사 안전등급제 도입…입찰 평가에 안전 반영 대우건설이 협력회사 입찰 평가 과정에 안전관리 수준을 반영하는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7월부터 시행한다.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입찰 인센티브와 제한을 적용하는 방식이다.이번 제도는 협력회사 선정 과정에서 가격뿐 아니라 안전관리 역량까지 평가 요소에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원도급사뿐 아니라 실제 시공에 참여하는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현장·본사 평가에 외부 안전등급 반영대우건설에 따르면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기본으로 하며, 신용평가사의 안전등급(SH·SA 등급 등)을 함 2 배당 돌아온 일동제약…핵심지표 준수율 80%[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일동제약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지난해 73.3%에서 올해 80%로 끌어올리며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직전 연도 미준수 항목이었던 배당 관련 지표를 새롭게 충족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회사는 이와 함께 신약 연구개발(R&D) 자회사 유노비아를 흡수합병하는 등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현금 배당 실시…배당 예측가능성 제공 지표 개선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2026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2025년 사업연도)’에서 핵심지표 15개 항목 중 12개를 이행하며 핵심지표 준수율 80.0%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사업연도 평가에서 기록했던 73.3%의 준수율에서 1개 3 현대건설, 5000억원 전환사채 발행…원전·SMR 투자 재원 확보 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며 미래 성장사업 투자 재원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7일 50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전환사채는 표면금리와 만기금리가 모두 0%인 만기 5년 조건으로 발행됐다. 전환가액은 이사회 결의 시점 기준 주가 대비 15% 할증을 적용한 15만607원으로 결정됐다.◇ 조기상환청구권·리픽싱 없이 발행…자금 운용 안정성 확보이번 전환사채는 투자자에게 일반적으로 부여되는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과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건 없이 발행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를 통해 이자 부담 없이 최소 5년간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전환사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