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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체코 프라하 신규 노선 취항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9 11:07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은 유럽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체코 프라하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은 유럽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체코 프라하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아시아나항공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은 유럽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체코 프라하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 1일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을 주 3회로 운항하며,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인천-프라하 항공편은 오전 9시 2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프라하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3시 20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프라하공항을 현지 시각 오후 4시 5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11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해당 노선에는 311석 규모(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83석)의 에어버스 350 기종이 투입된다.

프라하는 유럽의 심장부에 위치한 체코의 수도로 역사와 문화가 깃든 도시이다.

특히 ▲ 체코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프라하 성 ▲ 고딕 양식의 14세기 건축물 카를교 ▲ 중세 분위기가 돋보이는 구시가지 광장 등 주요 명소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독특한 예술적 매력과 풍부한 세계문화유산을 지닌 프라하는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 1일 프라하 취항을 기념해 이달 26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펼친다. 아시아나클럽 회원 선착순 4100명에게는 프라하 노선 항공권 2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전체 회원대상으로는 5만 원 및 추가요금좌석 할인 쿠폰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세계 다양한 여행지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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