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온, 이탈리아 현지 부티크와 손 잡고 ‘온앤더럭셔리 쇼룸’ 론칭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01 08:12

약 15만여 개 상품 매거진 형식으로 쇼룸 구성
스프레이 그라운드(SPRAY GROUND), 썬스(SUNS) 등 단독으로 선봬
해외 명품 브랜드 직배송 시스템으로

롯데온이 '온앤더럭셔리 쇼룸'을 론칭했다. /사진제공=롯데온

롯데온이 '온앤더럭셔리 쇼룸'을 론칭했다. /사진제공=롯데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온은 11월1일 명품 브랜드사로부터 공식 판매처로 인증 받은 이탈리아 현지 부티크와 손잡고 ‘온앤더럭셔리 쇼룸’을 론칭했다.

온앤더럭셔리 쇼룸은 약 15만여 개 해외 명품을 패션 매거진 형태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마치 유럽 현지 부티크를 옮겨 놓은 것처럼 기획했다.

롯데온에 따르면 온앤더럭셔리 쇼룸 오픈을 위해 이탈리아 현지 부티크를 직접 공략했다. 덕분에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해외 명품 라인을 만날 수 있다. 또 온앤더럭셔리 쇼룸에서는 해외 직배송으로 유통 과정을 축소시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온앤더럭셔리 쇼룸을 오픈하고, 명품 버티컬전문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온앤더럭셔리 쇼룸에서는 프라다 패딩, 톰브라운 니트와 가디건, 구찌 버버리 패션잡화 등 유명 브랜드의 인기 품목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하게 자리 잡은 해외 유명 브랜드도 함께 선보인다.

독특하고 감각적인 패턴의 가방으로 MZ세대에게 인기몰이 중인 ‘스프레이 그라운드(SPRAY GROUND)’를 비롯해 스포티한 콘셉트로 기능성을 강조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썬스(SUNS)’를 만나볼 수 있다. 추후 정교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을 제공하는 데님 브랜드와 울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의 니트웨어 브랜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온앤더럭셔리 운영을 맡고 있는 이수호 롯데온 명품/해외직구팀장은 “온앤더럭셔리 쇼룸 오픈을 오랜 기간 준비해왔으며, 파트너사인 로원홀딩스와도 협업해 고객에게 지속적인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명품 구매 시 거쳐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최소화시켜, 트렌디하고 감도 높은 해외 현지 명품 쇼핑에 대한 기대와 만족감을 롯데온에서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와우 아니어도 공짜”…쿠팡이츠 ‘무료배달 확대’가 불러올 부작용 쿠팡이츠가 일반회원에게로 무료배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고물가로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의 배달비 부담을 낮추고 외식업계 활성화를 돕기 위한 취지라고 하지만, 외식업계는 물론 배달플랫폼 노조와 소비자단체 그리고 정치권까지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분위기다. 무료배달 경쟁이 결국 입점업체 수수료 부담과 음식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결국 소비자에게 비용이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실제 쿠팡이츠가 그간 무료배달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온 만큼, 이번 일반회원 대상 무료배달 확대 역시 ‘공짜 마케팅’을 통한 점유율 경쟁의 연장선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당장 2 “화장품이 끌고 의약품이 밀고”…동국제약, ‘1조 클럽’ 정조준 동국제약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연간 매출액 ‘1조 클럽’ 진입에 가까워졌다. 의약품 부문의 견고한 매출을 기반으로 헬스앤뷰티(H&B) 사업 부문이 대폭 성장을 이뤄낸 게 호실적의 배경으로 분석된다.‘연매출 1조 원’ 달성 청신호22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10억 원, 영업익 273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2.2%, 영업이익은 8.0% 각각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6.4% 증가한 263억 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수익성이 대폭 늘어난 배경에는 고정비 분산 효과와 함께 판매비와 관리비 3 SK에코·두산건설, 서울·부산 정비사업 수주 확대 [이 시각 수주]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김영식)와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서울과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각각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강남권 소규모 재건축과 부산 대단지 재개발 사업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실적 확대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최근 건설업계 전반에 선별 수주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입지와 사업성을 갖춘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총 190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SK에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