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자산운용 디딤펀드, 생성형 AI와 운용역의 협업…"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꾸준" [연금통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22 16:21

'대신 디딤 올라운드 자산배분' 펀드

나중혁 대신자산운용 자산솔루션본부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디딤펀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4.10.22)

나중혁 대신자산운용 자산솔루션본부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디딤펀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4.10.22)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생성형 AI(인공지능)와 운용역의 협업으로 올라운드 자산배분이 가능합니다."

대신자산운용은 22일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대신 디딤 올라운드 자산배분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 펀드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디딤펀드는 금융투자협회와 운용업계가 자산배분펀드로 장기 연금투자를 겨냥한 공동 브랜드다. 국내 25개 운용사에서 대표펀드 1개씩 디딤펀드를 라인업했다.

대신운용은 올라운드 자산배분 프로세스를 3단계로 제시했다.

먼저 1단계로 자체개발 생성형 AI가 시장 국면 별, 즉 하락, 보합, 상승 시기 최적 자산 배분 모델 포트폴리오(MP)를 생성한다.

2단계는 시장 국면 별 동적 자산배분을 통한 현재 국면 판단으로 3가지 MP 중에서 최종 포트폴리오를 선택한다.

자체적인 시장 판단 모델(70%)과 매니저 의견(30%)을 조합한다.

3단계는 리스크 관리다.

운용역 재량으로 실시간 비중축소 또는 편출 ETF(상장지수펀드)를 판단해 수행한다.

시황에 따라 환헷지를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환헤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목표 수익률은 국고 3년 금리+물가상승률+알파(α)를 추구하며, 연 5~6% 수준 목표를 제시했다.

생성형 AI 단점을 보완하는 리스크 관리가 부각됐다.

나중혁 대신운용 자산솔루션본부장은 "생성형 AI가 실시간 또는 긴급한 리스크에 대응이 늦는 상황이 발생 가능한데, 해당 자산군이나 종목을 운용역 판단으로 비중 축소 또는 종목 풀에서 제외하는 포트폴리오 변경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또 환헷지 전략 관련해서도, 나중혁 본부장은 "달러 표시 외화자산에 대해 통화선물을 이용해서 0~100% 수준의 환헤지 전략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대신 디딤 올라운드 자산배분' 펀드의 투자 위험등급은 총 6등급 중 '4등급(보통 위험)'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발행어음·IMA 확대…금감원 "종투사 리스크 관리 강화" [월례 브리핑] 금융감독원이 발행어음의 조달-운용 간 만기 미스매칭(불일치) 해소와, 원금 보전 의무가 있는 IMA(종합투자계좌) 건전성 등에 대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했다.황선오 금감원 자본시장·회계 부문 부원장은 11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자본시장 현안 관련 월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54조 발행어음, 3조 IMA…모험자본 투자자산 리스크관리 필요금감원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종투사의 발행어음 조달 잔액은 54조4000억원, IMA 조달은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황 부원장은 "발행어음은 조달만기가 1년 이내이나, 50% 이상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투자해야 해서 조달-운용 간 만기 미스매칭 해소를 위 2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증 설명 부족…정정요구 계속 가능" [월례 브리핑] 금융감독원은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심사 관련해서 투자자를 위한 설명이 부족하면 계속해서 정정 요구가 가능하다고 시사했다.황선오 금감원 자본시장·회계 부문 부원장은 11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자본시장 현안 관련 월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한화솔루션, 유동성 리스크·다른 조달방안 유무 등 구체적 알려야"황 부원장은 이날 한화솔루션 유증 심사 관련 질문에 대해 "증권신고서는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하는 게 목표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 계속해서 정정 요구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중점 심사 내용에 대해 황 부원장은 "한화솔루션의 유동성 리스크가 구체적으로 무엇인 지 투자자에게 알려야 하고, 3 박종문號 삼성증권, WM 호조에 순익 4509억원 기록…고액자산가 고객 15% 껑충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삼성증권이 WM(자산관리) 부문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고액자산가(HNW) 고객 수도 증가했다.또, IB(기업금융) 부문은 구조화금융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WM 실적 두각…고객자산 유입 확대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이익 6095억원, 당기순이익 45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영업익은 전년 동기 3346억원 대비 82.1% 증가했다.순익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2484억원) 보다 81.5% 늘었다.세전이익은 6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WM 부문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삼성증권 측은 “WM부문 고객자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