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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트렌드는 클립에서’…네이버 클립, 하반기 ‘클파원’ 챌린지 시작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30 14:48

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 국내외 핫플 등 트렌드 주제
“더만은 창작자가 네이버 클립 통해 일상 기록과 편의성 경험하길”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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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네이버 클립(Clip)이 하반기 '클립 특파원 챌린지(이하 클파원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챌린지는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명소까지 창작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상반기에 진행된 클파원 챌린지는 약 8000개의 채널이 참여해 다양한 장소를 소개하는 클립 총 21만 개가 만들어지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챌린지는 총 8회차로 진행되며 15일마다 주제가 변경된다. ▲1회차는 '캠퍼스 라이프 vs 오피스 라이프' ▲2회차는 '국내 여행 vs 해외 여행'으로 참가자는 회차별로 제시되는 두 가지 주제 중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거나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주제에 맞는 두 장소를 방문하고, 그 장소를 소개하는 두 개의 클립을 네이버TV나 블로그앱을 통해 업로드하면 된다. 업로드 시 장소 스티커와 해시태그(#클파원챌린지)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

네이버는 이번 하반기 클파원 챌린지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네이버TV의 채널 개설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누구나 네이버TV 채널을 개설해 창작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네이버 클립은 총 4회 이상 미션을 완료한 채널 대상으로 하반기 어워즈를 진행해 최대 160만원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클립은 다양한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추천돼 더 많은 사용자들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네이버 창작자분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 받고 있다”며 “클파원 챌린지를 통해 더 많은 창작자분들이 숏폼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사용자분들은 영상 속 ‘장소 스티커’를 통해 방문, 예약, 예매 등 실제 경험으로 이어지는 편의성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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