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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파우게임즈’, 영웅전설:가가브 트릴로지 글로벌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28 15:08

영웅전설 시리즈 천 년의 이야기 배경…방대한 세계관 담은 RPG
전략적 전투 시스템과 고품질의 BGM, 캐릭터 대사 풀 더빙 등 특징

파우게임즈의 신작 영웅전설:가가브 트릴로지. / 사진=네오위즈

파우게임즈의 신작 영웅전설:가가브 트릴로지. / 사진=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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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회사 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의 ‘영웅전설:가가브 트릴로지’가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웅전설:가가브 트릴로지는 일본의 게임 개발사 ‘니혼팔콤’의 유명 IP인 ‘영웅전설’ 시리즈 중 가장 큰 인기를 끈 ‘가가브 트릴로지’를 재해석한 수집형 RPG다. 영웅전설 시리즈 세계관을 토대로 펼쳐진 1000여 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깊이 있는 스토리와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총 100종이 넘는 개성 넘치는 원작의 캐릭터들을 뛰어난 그래픽의 SD 캐릭터와 일러스트로 구현했다. 인게임 영웅 캐릭터 고유의 전투 스킬과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도 선사한다.

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존 영웅전설 시리즈의 배경음악 100여 곡과 캐릭터 대사를 풀 더빙으로 구현하는 등 게임의 재미를 살렸다.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일본과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글로벌 17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동시 출시됐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PC 버전도 지원,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한 총 7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편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출시를 기념해 게임의 공식 카페에서 이용자의 전투 캐릭터 세팅(덱)을 공유하는 ‘내 동료를 소개합니다!’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웅전설 한정판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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