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M그룹 남선알미늄, 고양 향동 지식산업센터 창호공사 수주…100억원 규모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09 14:48

경기 고양시 향동 도시지원시설용지 1블럭(BL)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 사진제공=SM그룹

경기 고양시 향동 도시지원시설용지 1블럭(BL)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 사진제공=SM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은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이 디에스네트웍스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1블럭(BL) 지식산업센터 신축 현장에서 100억원 규모 창호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향동지구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9만4797m² 규모로 업무형 및 제조형 생산시설과 근린생활시설, 휴게실, 회의실 등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된다. 남선알미늄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11월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선알미늄 관계자는 “국내 유수의 건설사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시공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앞세워 지속적으로 수주가 이뤄지도록 힘쓰겠다”며 “회사가 보유한 특허기술과 고부가가치 창호제품이 다양한 프로젝트 현장에서 활용돼 매출과 수익 극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선알미늄은 1947년 남선경금속공업사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알루미늄 섀시 기업으로, 70년 넘게 국내 알루미늄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1990년 지금의 남선알미늄으로 사명을 바꿨고, SM그룹에는 2007년 편입됐다. 현재는 주택용 섀시, 빌딩용 커튼월, 산업용 구조재 등에 쓰이는 알루미늄 압출제품을 생산, 판매하며 창호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제이엘케이, 의료영상 특화 LLM 플랫폼 ‘JOOMED’ 공개…“범용 AI 한계 넘는다” 제이엘케이가 의료영상에 특화된 멀티모달 LLM 플랫폼 ‘JOOMED(주메드)’를 통해 글로벌 의료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범용 대규모언어모델(LLM)이 가진 한계점을 넘어 의료영상과 병원 내부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범용 AI 한계를 넘는다는 전략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이엘케이가 독자 개발한 JOOMED는 CT와 MRI 등 복잡한 3차원 의료영상을 표준화·익명화하고, 이를 병원 내부의 임상 정보(EMR), 영상 정보(PACS), 글로벌 의학 지식과 결합하는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기존 챗GPT나 제미나이 등 범용 AI가 수만 장의 고해상도 영상을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폭증’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실제로 JOOMED는 전용 분석 2 “백화점이 호실적 이끌었다” 롯데쇼핑, 영업이익 2529억 70.6%↑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2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0.6% 증가했다. 실적에 핵심에는 백화점 사업의 영향이 컸다. 대형 점포들의 성장과 외국인 매출이 늘어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 외에 사업부 역시 수익성 개선 작업으로 호실적을 뒷받침했다.롯데쇼핑은 11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3조 5816억 원, 영업이익은 70.6% 증가한 252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43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다.지속적으로 이뤄진 수익성 개선 작업이 올해 1분기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롯데백화점은 기존 성장세를 견고하게 다지며 실적 견 3 다주택자 매물 거둬들였다…서울 아파트 3일새 3493건 감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4년 만에 재개되자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절세 목적 매물이 시장에서 급속히 회수되면서 거래 위축 우려도 커지는 분위기다.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양도세 중과 재개 전 마지막 평일인 지난 8일 6만9175건에서 11일 기준 6만5682건으로 줄었다. 3일 만에 3493건 감소한 것으로 감소율은 약 5.05% 수준이다.서울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매물 감소가 나타났다. 감소폭이 가장 큰 곳은 강동구로 3일 만에 매물이 9.3% 줄었다. 이어 ▲성북구(-8.5%) ▲노원구(-6.6%) ▲강서구(-6.5%) ▲동대문구(-6.3%) 순으로 감소폭이 컸다.강남권에서도 매물 회수 움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