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의회, 장기기증 설명회 개최…"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24 18:23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왼쪽에서 두번째)과 강동오 행정건설위원회 위원장(세번째)이 설명회를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왼쪽에서 두번째)과 강동오 행정건설위원회 위원장(세번째)이 설명회를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는 최근 의회 회의실에서 장기기증 설명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장상훈 국장이 진행한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내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에 뜻을 같이한 구의원 및 직원들이 참여해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참여 방법 등에 대해서 안내받았다.

설명회에서 장상훈 국장은 국내 장기기증 희망등록률은 3.44%로, 56%에 달하는 미국에 비하면 20배 가량 차이가 나고 있음을 지적하며, 여전히 국내에서는 장기기증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지 못한 모습임을 알렸다. 마포구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인원이 타 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2023년 기준 서울시 25개 자치구 평균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 609명이다. 마포구의 경우 573명이다.

이번 장기기증 설명회 개최는 2022년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안' 발의에 참여하는 등, 장기기증 활성화에 힘써온 마포구의회 강동오 의원의 노력으로 진행됐다.

백남환 의장은 “장기이식 대기환자가 매년 꾸준히 늘어 올해 5만 명을 넘어선 만큼, 장기기증 인식 제고를 위한 사회적 지원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동료의원들과 함께 지역 내에 올바른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송파구,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모집…17일부터 선착순 접수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송파구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 신청을 선착순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영어캠프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주 2회, 회당 80분씩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수업을 받게 된다.수업은 송파런 교육센터 헤드센터와 잠실센터, 위례센터 등 3개 거점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의 영어 수준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초급반은 파닉스와 기초 어휘, 생활회화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그리기와 2 유동균 당선인, 마포구청장직 인수위 출범…“AI혁신으로 미래 50년 기반 마련”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마포구정의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구정 인수 작업에 착수한다.15일 마포구에 따르면 유 당선인은 이날 오전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임명식을 열고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9명에게 각각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인수위원회는 구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민선 7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장을 맡았던 황인국 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이 맡는다.황 위원장은 제6대 수원특례시 행정2부시장을 역임했으며, 민선 7기 당시 인수위원회를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구정 비전 구체화와 핵 3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출마 선언…'오세훈 시정 견제' [현장]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이 15일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오세훈 시정을 가장 강력하게 견제하는 야전사령관이 되겠다"고 밝혔다.김 부의장은 이날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천만 서울시민의 삶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의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시민의 편에 서는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그는 "서울시민은 행정 권력은 오세훈 시장에게 맡겼지만 서울시의회 118석 가운데 민주당에 재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3분의 2 의석인 80석을 부여했다"며 "이는 오 시장의 독주를 견제하고 시민의 삶을 지키라는 뜻"이라고 언급했다.이어 "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