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29평, 20.55억 오른 39억원에 거래[일일 아파트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22 08:45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34.1평, 60억원에 거래…10억원 상승
중구 ‘신당KCC스위첸’ 25.6평, 12억원에 신규거래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29평, 20.55억 오른 39억원에 거래[일일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7월 20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소재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 94.51㎡형(28.5평대) 29층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8억4500만원에서 20억5500만원 오른 39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7월 15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지난 2017년 5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1278가구(장기전세 20가구 포함) 총 13동 규모 아파트다.

뒤를 이어 사초구 반포동 소재 ‘아크로리버파크’ 112.96㎡형(34.1평대) 17층으로 나타났다. 해당 아파트는 60억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6월 18일이었다. 종전 신고가거래는 지난해 9월 50억원으로, 10억원 상승했다. 이 아파트는 총 15동으로 1612가구(장기전세 85가구 포함)가 거주하고 있다.

신규거래로는 광진구 소재 ‘신당KCC스위첸’ 전용면적 84.90㎡형(25.6평대) 1층이었다.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12억원에 신규거래 됐다. 계약일은 7월 18일이었다. 총 3동인 ‘신당KCC스위첸’에는 176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합병 미룬 ‘진짜’ 이유는 휴온스그룹이 적자 자회사 ‘휴온스랩’을 사업회사 ‘휴온스’로 흡수합병하려던 계획에 전격 제동을 걸었다. 겉으로는 금융당국의 새로운 지침을 기다리겠다는 ‘주주 보호’ 명분을 내세웠지만, 그 이면에는 주가 하락으로 인한 주식매수청구권 부담과 의결권 제한(3%룰) 셈법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당국 결정 기다리는 휴온스글로벌23일 업계에 따르면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와 휴온스랩 간 합병 찬반을 묻는 임시 주주총회 개최일을 다음 달 3일에서 ‘자회사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당초 회사는 지주사 일반주주들의 의견을 왜곡 없이 반영하고자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2 롯데건설 '강관가로보 공법', 재난안전신기술 지정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교량 시공 중 거더의 횡변위를 보정하는 공법으로 재난안전신기술 지정을 받았다.롯데건설은 대련건설·유신·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교량 가설 중 거더의 신속한 횡변위 보정으로 전도안전성 향상이 가능한 콘크리트 거더교용 강관가로보의 시공기술'이 재난안전신기술 제2026-4호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재난안전신기술은 재난 예방·대응·복구 분야의 우수 기술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기술은 일정 기간 공공 발주사업에 적용할 때 활용 근거를 확보할 수 있다.◇ 거더 횡변위 보정으로 교량 가설 안전성 강화이번 기술은 교량의 주요 하중을 지지하는 거더가 가설 과 3 목동 재건축·신규 공급 본격화…'목동 3.0' 변화 시작 서울 양천구 목동이 대규모 재건축과 신규 주거복합단지 공급이 맞물리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1980년대 목동신시가지 조성과 2000년대 초고층 주상복합 공급에 이어 세 번째 주거지 재편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현재 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옛 KT 부지 개발사업인 '목동윤슬자이' 분양도 예정돼 있다. 노후 주거지 정비와 신규 주거 공급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은 목동 개발 역사에서 보기 드문 변화다.◇ 1980년대 신시가지·2000년대 주상복합 이은 세 번째 변화목동의 첫 번째 변화는 1980년대 후반 조성된 목동신시가지였다. 14개 단지가 들어서면서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지로 성장했고, 학군과 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