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외국인 근로자용 11개 언어 안전보건교육 영상 제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2 14:46

신규 채용자에 대한 안내 사항과 필수 안전 수칙에 관한 내용 담아

사진제공=대우건설

사진제공=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10일 외국인 근로자용 안전보건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현장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건설 현장의 외국인 노동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표한 24년 1분기 피공제자 동향에 따르면, 24년 건설 현장의 외국인 비중은 16.2%로 전년도 15.4%보다 증가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숫자 역시 21년 3월 94,567명에서 24년 3월 118,735명으로 늘어났으며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노동 인구의 부족으로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건설 근로자들의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벽은 언어장벽에 따른 소통의 어려움이었다. 기존에는 영어, 번역 프로그램, 통역 등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해왔는데, 베트남어․카자흐스탄어․우즈베키스탄어 등 생소한 언어로는 상세한 교육이 힘들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채용 인원 상위 10개국을 선별해 해당 국가의 언어들과 영어로 신규 채용자에 대한 안내사항과 필수 안전수칙에 관한 영상을 제작했다.

대우건설은 안전보건교육 영상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교육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사의 캐릭터 모델인 ‘정대우 과장’과 다양한 이미지 및 영상자료를 활용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안전보건교육 영상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관련 지식과 경각심을 가지고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대우건설은 전세계 다양한 국가와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서 국내외에 근무하는 글로벌 건설 근로자들과 함께 더욱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무신사, 상장 예심 신청서 제출…내년 상반기 상장 목표 패션플랫폼 무신사가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 상장이 목표다.무신사는 이날 “이번 예비심사는 무신사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자금 조달옵션으로 검토 중인 상장의 타당성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이어 “무신사는 이번 상장예비심사를 통해 상장 요건 충족 여부 확인 및 상장을 통한 실익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신청일 기준 무신사 지분은 조만호 무신사 대표 외 26인이 54.2% 보유하고 있다.무신사의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2조2865억 원, 자기자본은 2437억 원이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3529억 원, 영업이익은 1458억 원이다. 2 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 3일간 1만명 방문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 내정자)이 충남 천안시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단지는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4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59㎡B·84㎡·114㎡ 유니트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주택형별 공간 구성과 수납 설계, 마감재 등을 살펴보고 청약 자격과 분양 조건 등을 상담했다.◇ 전용 59~114㎡ 1438가구 규모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74·84·101·114㎡로 구성된다.분양가는 3.3 3 중흥토건,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선착순 계약 진행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대표이사 김해근)이 부산 기장군 장안지구에 공급하는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7일 중흥토건에 따르면 단지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463-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 총 5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127가구, 59㎡B 108가구, 84㎡A 235가구, 84㎡B 44가구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2027년 6월 입주 예정이다. 계약 조건은 1차 계약금 500만원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시스템에어컨 등을 포함해 최대 약 2000만원 상당의 유상옵션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산업단지 인접…동해선 좌천역 이용장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