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신한캐피탈, 연봉 대비 직원 생산성 1위…금융지주 캐피탈사 상위권 싹쓸이 [금융권 생산성 랭킹-캐피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70916442202491c1c16452b0175114235199.jpg&nmt=18)
| 캐피탈사 직원 1인당 생산성 순위 | ||||||
| * 생산성=충당금적립전이익÷직원수 | (단위: 백만원) | |||||
| 순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 회사명 | 금액 | 회사명 | 금액 | 회사명 | 금액 | |
| 1위 | 신한캐피탈 | 1,409 | 신한캐피탈 | 1,478 | 신한캐피탈 | 2,065 |
| 2위 | 하나캐피탈 | 1,157 | 하나캐피탈 | 1,345 | 하나캐피탈 | 1,189 |
| 3위 | IBK캐피탈 | 1,071 | IBK캐피탈 | 1,019 | IBK캐피탈 | 1,141 |
| 4위 | KB캐피탈 | 491 | 우리금융캐피탈 | 666 | KB캐피탈 | 822 |
| 5위 | 우리금융캐피탈 | 485 | KB캐피탈 | 613 | 우리금융캐피탈 | 730 |
| 6위 | 현대커머셜 | 358 | 현대캐피탈 | 318 | 현대캐피탈 | 372 |
| 7위 | 현대캐피탈 | 262 | 현대커머셜 | 296 | 현대커머셜 | 302 |
| 평균 | 747 | 평균 | 819 | 평균 | 945 | |
| (자료분석=KFT금융연구소/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
9일 한국금융신문 DQN(데이터퀄리티뉴스, Data Quality News)이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자산 10조원 이상 국내 캐피탈사(현대캐피탈·하나캐피탈·KB캐피탈·신한캐피탈·우리금융캐피탈·현대커머셜·우리금융캐피탈) 직원 1인당 '연봉 대비 생산성'은 지난해 평균 8.69배로 나타났다.
지난해 직원 1인당 '연봉 대비 생산성'이 가장 높은 회사는 신한캐피탈이다. 신한캐피탈의 2023년 '연봉 대비 생산성'은 14.45배로 업권 평균(8.69배) 보다 5배 이상 많았다. 이어서 ▲하나캐피탈 12.92배 ▲IBK캐피탈 10.76배 ▲우리금융캐피탈 7.93배 ▲KB캐피탈 7.47배 ▲현대캐피탈 3.41배 ▲현대커머셜 2.72배로 나타났다.
신한캐피탈·하나캐피탈·IBK캐피탈의 '연봉 대비 생산성'은 지난 3년간 10배 이상을 유지하며 상위권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현대캐피탈과 현대커머셜의 '연봉 대비 생산성'은 4배 이상을 넘지 못하며 7개 캐피탈사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 캐피탈사 직원 1인당 평균 연봉 순위 | ||||||
| * 정규직·기간제근로자 평균 연봉 | (단위: 백만원) | |||||
| 순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 회사명 | 금액 | 회사명 | 금액 | 회사명 | 금액 | |
| 1위 | 신한캐피탈 | 117 | 신한캐피탈 | 132 | 신한캐피탈 | 142 |
| 2위 | 현대캐피탈 | 98 | 현대커머셜 | 117 | 현대커머셜 | 111 |
| 3위 | KB캐피탈 | 95 | 현대캐피탈 | 111 | KB캐피탈 | 110 |
| 4위 | IBK캐피탈 | 94 | KB캐피탈 | 99 | 현대캐피탈 | 109 |
| 5위 | 현대커머셜 | 93 | IBK캐피탈 | 99 | IBK캐피탈 | 106 |
| 6위 | 하나캐피탈 | 91 | 하나캐피탈 | 98 | 하나캐피탈 | 92 |
| 7위 | 우리금융캐피탈 | 80 | 우리금융캐피탈 | 97 | 우리금융캐피탈 | 92 |
| 평균 | 95 | 평균 | 108 | 평균 | 109 | |
| (자료분석=KFT금융연구소/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
신한캐피탈·하나캐피탈·IBK캐피탈의 '연봉 대비 생산성'이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건 ‘직원 1인당 생산성’이 많이 창출되기 때문이다. 2023년 3사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은 ▲신한캐피탈 20억 6500만원 ▲하나캐피탈 11억 8900만원 ▲IBK캐피탈 11억 4100만원으로 10억원 이상을 크게 웃돌았다. 업권 평균(9억 4500만원)과 비교할때도 높은 수준이다.
신한캐피탈·하나캐피탈·IBK캐피탈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은 앞서 2021년과 2022년에도 1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중위권 회사들의 생산성이 4~6억원 수준에 머문것과 비교할 때 2배 이상 높았다.
현대캐피탈과 현대커머셜의 '연봉 대비 생산성'이 낮은 것도 같은 이유다. 2023년 현대자동차 그룹의 금융계열사인 2개 회사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은 ▲현대캐피탈 3억 7200만원 ▲현대커머셜 3억 200만원이다. 1위 회사인 신한캐피탈(20억 6500만원)의 1/5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현대캐피탈과 현대커머셜의 지난해 충당금적립전이익은 각각 8061억원, 1463억원으로 업권 대비 높다. 그럼에도 두 회사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이 낮은 이유는 직원수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생산성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금융지주 3사 캐피탈사의 2023년 직원 수는 ▲신한캐피탈 288명 ▲하나캐피탈 387명 ▲IBK캐피탈 260명이다. 반면 현대캐피탈 직원수는 2163명 현대커머셜은 483명이다. 많은 이익을 창출함에도 불구하고 경쟁사보다 많은 직원수에 직원 1인당 생산성이 적게 집계되고 있다.
| 캐피탈사 연봉 대비 1인당 생산성 순위 | ||||||
| * 연봉대비 1인당 생산성 = 직원 1인당 생산성÷직원 1인당 평균 연봉 | (단위: 배) | |||||
| 순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 회사명 | 배수 | 회사명 | 배수 | 회사명 | 배수 | |
| 1위 | 하나캐피탈 | 12.71 | 하나캐피탈 | 13.72 | 신한캐피탈 | 14.54 |
| 2위 | 신한캐피탈 | 12.04 | 신한캐피탈 | 11.20 | 하나캐피탈 | 12.92 |
| 3위 | IBK캐피탈 | 11.39 | IBK캐피탈 | 10.29 | IBK캐피탈 | 10.76 |
| 4위 | 우리금융캐피탈 | 6.06 | 우리금융캐피탈 | 6.87 | 우리금융캐피탈 | 7.93 |
| 5위 | KB캐피탈 | 5.17 | KB캐피탈 | 6.19 | KB캐피탈 | 7.47 |
| 6위 | 현대커머셜 | 3.85 | 현대캐피탈 | 2.86 | 현대캐피탈 | 3.41 |
| 7위 | 현대캐피탈 | 2.67 | 현대커머셜 | 2.53 | 현대커머셜 | 2.72 |
| 평균 | 7.83 | 평균 | 7.62 | 평균 | 8.69 | |
| (자료분석=KFT금융연구소/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
자산 10조원 이상 국내 캐피탈사 중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회사는 신한캐피탈이다. 신한캐피탈의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4200만원으로 업권 평균(1억 900만원) 보다) 3300만원 많았다. 신한캐피탈의 평균 연봉은 앞서 2021년과 2022년에도 1위를 차지했다.
평균 연봉 2~5위 자리는 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KB캐피탈·IBK캐피탈이 엎치락뒤치락 순위 싸움을 이어왔다. 이들 회사는 1억원 내외 평균 연봉에서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하나캐피탈과 우리금융캐피탈의 연봉은 3년 연속 업계 최하위를 유지했다. 2022년부터 업계 평균 직원 1인당 연봉이 1억원을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캐피탈과 우리금융캐피탈의 2023년 평균 연봉은 9200만원에 그쳤다. 두 회사는 업권에서 중상위권 생산성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봉 수준은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DQN]신한캐피탈, 연봉 대비 직원 생산성 1위…금융지주 캐피탈사 상위권 싹쓸이 [금융권 생산성 랭킹-캐피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70916462206861c1c16452b0175114235199.jpg&nmt=18)
한국금융신문의 차별화된 데이터 퀄리티 뉴스로 시의성 있고 활용도 높은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고품격 뉴스다. 데이터에 기반해 객관성 있고 민감도 높은 콘텐츠를 독자에게 제공해 언론의 평가기능을 강화한다. 한국금융신문은 데이터를 심층 분석한 DQN을 통해 기사의 파급력과 신인도를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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